『츠키우타』 왠지 모르게 (16.05.10)
☆そこはかとなく☆
郁「俺的に二人きりになると、そこはかとなく緊張する人は始さんと葵さん」
葵「始さんはともかく、俺も?」
郁「あ、勘違いしないでくださいね?二人が嫌って訳じゃなくて、寧ろ嬉しいんですけど…だからこそ…こう…」
恋「わかる」
葵「え」
駆「わかる」
葵「ええ!?」
☆왠지 모르게☆
이쿠「제 개인적으로 둘만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긴장하는 사람은 하지메 씨랑 아오이 씨네요」
아오이「하지메 씨는 그렇다쳐도, 나도?」
이쿠「아, 오해하지 마세요? 두 분이 싫다는 게 아니고, 오히려 기쁘지만…그러니까…이렇게…」
코이「알 것 같아」
아오이「어」
카케루「알 것 같아」
아오이「어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730024616144474112
☆そこはかとなく②☆
涙「僕は平気」
葵「涙~;」
郁「あ、いや!葵さん!嫌っていう意味じゃなく良い意味での緊張ですよ!?」
隼「いっくんいっくん。僕相手は緊張する?」
郁「何が来る!?というスリル的な意味か、俺がしっかりしないと!という意味での緊張感はあります」
一同「分かる」
☆왠지 모르게②☆
루이「난 괜찮아」
아오이「루이~;」
이쿠「아, 아니! 아오이 씨! 싫다는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의 긴장이에요?!」
슌「잇쿤 잇쿤. 나 상대로는 긴장해?」
이쿠「뭐가 나오는 거야?! 라는 스릴적인 의미나, 내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라는 의미에서의 긴장감은 있어요」
일동「알 것 같아」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730025824565387264
Q:なぜ突然そんな話を?
A:in電車。目の前に座っている方のバッグに5月ウサと10月ウサがいたの巻
#可愛がってあげてください
Q : 왜 갑자기 그런 얘기를?
A : in 전철. 눈 앞에 앉아 계시는 분의 가방에 5월 토끼랑 10월 토끼가 있었다 편
#귀여워해주세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730029791768776704
☆そこはかとなく③おまけ☆
始「郁は、俺相手に緊張するのか…」
郁「うわぁ、こっちでも誤解が!そういう意味でなく!ええと、なんなら葵さんも始さんも一緒にお出かけとかしたいですけど俺はがさつだしな~とか!」
始「俺は気にしない」
葵「俺も!」
郁「分かりました。今度出かけましょう」
☆왠지 모르게③ 덤☆
하지메「이쿠는, 나 상대로 긴장하는 건가…」
이쿠「우와아, 여기도 오해가! 그런 의미가 아니고요! 어 그러니까, 괜찮다면 아오이 씨도 하지메 씨도 같이 외출이라던가 하고 싶지만 나는 덜렁대니~라던가」
하지메「나는 신경 안 써」
아오이「나도!」
이쿠「알겠습니다. 언제 한 번 외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