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1월 마지막 세뱃돈 (17.01.31)
※ 첫번째 사진
하지메「1월은 오늘로 끝. 눈 깜짝할 사이의 한 달. 서투른 글에 어울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소에도 그다지 트윗하는 편이 아니라, 안심되는 것 같기도 하고, 쓸쓸한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미련 있는 편이 좋으려나(웃음)?
이 한 해가, 당신에게 있어서 멋진 해가 될 수 있기를. …그럼, 또 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39666664173568
※ 두번째 사진
☆1월 마지막 세뱃돈☆
하지메「마지막으로 하나. 선물용의 홋카이도 기념품을 지금에서야. 삿포로, 오타루, 즐거웠어」
하루「그렇지♪사무소로부터 픽업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유통기한이 있는 선물이 아니라 다행이야(쓴 웃음)」
하지메「그렇네」
#삿포로 여행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48709801652226
☆1월 마지막 세뱃돈☆
하루「이 트윗을 인용RT하면서 『우리가 갔으면 하는 장소, 혹은 해 줬으면 하는 것』을 트윗해주신 분들 중 추첨으로 열 분께 홋카이도 기념품을 프레젠트! 기간은 짧습니다만 2월 1일 12시까지입니다」
하지메「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츠키우타
#삿포로 여행
#오타루 여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50684828102656
하루「아, 이 양말을 신으면, 슌하고 페어룩 기분을 맛 볼 수 있네! 추천합니다」
하지메「……그건, 선전이 되는 거야?」
#선물로 받은 슌 님도 애용 중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52105409490944
하지메「입욕제와 양말은 몇 가지 종류가 있으니, 도착했을 때부터의 즐거움, 이라는 걸로」
하루「출장이나 기획이 실현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현될 경우에는 저와 하지메에 한하지 않고, 그 때 당담 달인 사람이나 적임자(중요)일 수 있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메「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해 주세요」
#1월 마지막 세뱃돈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54915488325632
※ 세번째 사진
코이「저와, 제 파트너인 우사다(ウサ田) 씨가 워밍업을 시작했습니다 😘💞」
카케루「일단은 대만 여행이다-! 해외 이벤트다-!」
코이「예정표를 받았는데 밤에 아주 조금 밖에 놀 시간이 없어-! 😂」
카케루「놀 시간은…받는 게 아니야! 만드는 거야!」
코이「야- ❗❗❗」
#성급한 2월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60841842806784
코이「참고로, 작년의 파트너 1대째 우사 군은, 츠키프로 온리 샵에서, 제 대신에 전국 여러분께 인사 드리고 있습니다 ✨✨✨ 여러분, 만나주셨나요??
( `・ω・´)ノ 잘 부탁해- < 2대째인 우사다 씨와도, 즐거운 매일을 만들겠습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62677664505856
※ https://twitter.com/animatejoji/status/826358227239464960 / https://twitter.com/tsukista/status/826358725673885696 / https://twitter.com/animateinfo/status/826358606941581312 / https://twitter.com/animatetennouji/status/826309455654445056
> RT
2월 초순에 애니메이트에서 기념 이벤트나 AGF 사후 판매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나 조건 등은, 각 점포 분들께 맡겼으므로, 각 점포에서 확인해주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츠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26365219198767104
※ 네번째 사진
하지메「이번 달 마지막 일……이랄까, 회의였습니다. 술이 들어가서 달아오른 몸에 조금 차가운 겨울의 공기는 기분 좋습니다.
수고했어, 라고, 가끔은 자신을 위로하면서……빨리 숙소에 돌아가고 싶어,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산만하게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좀 취한 상태로 돌아가겠습니다. 한 달간 즐거웠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