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부정기 점 (17.03.26~17.03.27)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9월 씨, 10월 씨는 주의야」
이쿠「청소할까하고 뒹굴이(정식 명칭 모름)을 꺼냈는데, 이…여기, 시트 자르는 부분이 몇 바퀴 분이 어긋나서 되돌리는데 고생했습니다」
요루「수고하셨습니다(웃음)」
#가끔 화장실 휴지에도 있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45866240665010177
☆올바른 뒹굴이를 손에 잡은 이쿠 선수☆
이쿠「좋았어! 이걸로 청소 할 수 있겠어~!」
고로케「멍!」
이쿠「안돼」
야마토「야옹-」
이쿠「안된다니까」
마젤란「꾸에」
이쿠「다들, 뒹굴뒹굴하는 것 너무 좋아해~. 금방 털 투성이가 되니까 안돼. 이건 청소도구니까?」
#기분 좋은 듯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45868115107823616
☆올바른 뒹굴이를 손에 잡은 이쿠 선수②☆
디아블로「…」
이쿠「…인쇄, 벗겨질 거야…?」
슌「…」
이쿠「…어딜…뒹굴뒹굴하라고…?」
#뒹굴이를 굴리고 있으면 얽히게 되는 기숙사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45869616362512386
화려하게 계정을 실수했습니다만, 그 기억은 뒹굴이로 지워주세요…츠키
#실례했습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45869765696544768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1월 씨, 5월 씨는 조심해」
아오이「슌 씨, 오늘 혹시 하지메 씨랑 일인가요?」
슌「잘도 알았네, 아오이! 그 말대로! 최근 그다지 둘만의 일이 없었으니까 말이지! 오늘은 들썩들썩하고 두근두근이야!!」
아오이(……그래서 눈인가)
#눈 오는 날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46163772192436224
☆다정함?☆
아오이「슌 씨가 즐거워 보여 다행이긴 하지만, 조금 추워요(쓴 웃음). 겨울 코트를 넣어서…」
슌「어라, 그럴 때는 내 품 안에 들어오면 돼♪ 항상 20도의 쾌적 설정이야? 자, 이리 온?」
아오이「뒤에서 카이 씨한테서 『유혹에 지지 마. 인질이야』라는 메모가 나왔어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46171297776263168
☆다정함??☆
슌「그러면, 이 머플러를 빌려 줄게. 봐 따뜻해」
포근
아오이「와. 정말로 따뜻해…하얗고 포근포근하네요! 고맙습니다」
슌「후후후. 내 날개로 만든 특별제작이니까 말이지」
아오이「………학의 보은, 같은?」
슌「그래. 밤중에 몰래…」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