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루이의 세계 + 부정기 점 (17.06.04)
※ 첫번째 사진
루이「TOKYO①」
#루이의 세계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71020624151404547
※ 두번째 사진
루이「TOKYO②」
#루이의 세계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71021267268157440
루이「쉬는 날이었으니까, 두 장. 사진 가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재미있네. 도쿄는 여러 풍경이 있어서, 즐거워」
#루이의 세계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71021790973247488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2월 씨, 11월 씨는 주의야」
카케루「낮에 푹 자서 잠이 안 와」
슌「이런이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카케루「슌 씨의 자장가…」
슌「안면(安眠), 영면(永眠), 춘면(春眠)코스, 어느 걸로 할래?」
카케루「두번째에 슬쩍 위험한 게 들어가 있지 않나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71024973808140288
☆카케룽과 슌 씨☆
카케루「일할 때는 어쨌든, 슌 씨가 개인적으로 노래하면 고확률로 뭔가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전에는 콧노래로 모○라가 나올 뻔 했다고 들었어요」
슌「모스○ 귀여워?」
카케루「인분 굉장할 것 같은 이미지는 있어요」
슌「다이○ 군을 소환하면 만사 OK야」
카케루「가전도 소환!!」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71027285964447746
☆카케룽과 슌 씨②☆
카케루「가전까지 소환할 수 있다는 건…! 설마, 오뎅도 소환할 수 있다던가 하나요? (두근두근)」
슌「시험해 본 적은 없지만, 아마 될 거라 생각해!」
카케루「부디!」
슌「시모츠키 슌, 노래하겠습니다!」
슌「오뎅~뎅뎅~데뎅데~엥🍢」
찰싹
카케루「한펜 왔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71028440337489922
☆카케룽과 슌 씨③☆
카케루「하지메 씨한테…우물…주워 먹기를 하지말라고…우물…들었지만! 얼굴에 떨어진 거니…우물우물…주워 먹기는 아니죠!」
슌「오뎅~뎅뎅~데뎅데~엥🍢」
찰싹
카케루「무!」
찰싹
카케루「계란-!」
쾅
슌「아」
#냄비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71029700163911680
☆카케룽과 슌 씨④☆
카케루「훌쩍훌쩍」
아오이「괜찮아 괜찮아. 혹으로 그쳐서 다행이네…(쓴 웃음)」
하지메「…주워 먹는 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 지켜서야…」
하루「그런 문제?!」
슌「아야야야야, 하히메(하지메), 얼굴 느어나(늘어나)…, 느어나(늘어나) 버려~…?」
#떨어진 것도 NG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