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부정기 점 外 (17.07.11~17.07.13)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8월 씨, 11월 씨는 주의야」
요우「젠장~! 낮에 있었던 야외 로케에서 모기한테 물렸어! 하지만 긁으면 자국이 남고…」
슌「가려운 것 가려운 것 날아가라~♪」
알비오~온
요우「…안 가려워. 굉장해-! 올해 처음으로 슌한테 고마워했어!」
슌「어라? 지금 걸로 올해 처음? 어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84429843705638912
☆여름의 은밀한 싸움☆
요우「차라던가 욕실이라던가의 밀폐 공간에서 문을 닫은 후, 난데없이『부우~웅』하는 날개소리가 들렸을 때의 절망감이라는 것이」
슌「그 정도까지인거야」
요우「그거야말로, 카이가 LA에 가면서 『슌 부탁해~』라고 했을 때와 비슷한 정도의 절망감이니까」
슌「나, 모기랑 동렬(同列)」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84431112319127553
☆여름의 은밀한 싸움②☆
요우「애초에 슌은 모기에 물리거나 하지 않아?」
슌「내 피부를 꿰뚫는 건 사랑 뿐이라고 정해져 있으니까 말이지?」
요우「정말이지 의미를 모르겠어. 하지만 그런가~, 좋겠네~」
슌「벌레 없애는 주문도 있습니다만?」
요우「갑자기 판매 힘내지 마ㅋㅋ 아까 한 말 농담이니까ㅋㅋ」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84432150241595393
※ 첫번째 사진
카이「일본에서는 안녕하세요(こんにちは), 일려나? 미국의 7이 붙는 편의점에서 코인 다 쓰고, 일본에 돌아가겠습니~다! 선물인 레프리카 오스카상 12개가 미묘하게 무거워 ㅋㅋㅋ」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84583972331638784
※ https://twitter.com/711SEJ/status/88424598141964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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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빈틈없이, 일본의 7이 붙는 편의점 안건을 어필해 오는 츠키아니 담당분이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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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사진
카이「다녀왔어, 일본! 해외로부터 돌아오면, 역시 이거지 (*゚ω゚)ノ」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849500017213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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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잔뜩! 지갑이랑 상담하면서, 괜찮네라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부디 부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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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진
카이「파앗하고 수분 보급! 열중증(熱中症)에는 주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