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2018. 03. 12
하루「안녕하세요。토요일 일요일은、다 같이 일을 하고 있어서、트윗 올리지 못하고 끝나버렸네요。죄송합니다。
……그리하여、오늘 월요일은 도쿄에 돌아갈 때까지、센다이 명물 투어입니다!」
일동「오ー!」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447500338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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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하루「라고 말하면서도、처음에 인사는 해야겠지、네요」
요루「애니메이트 센다이 점에 실례하겠습니다」
루이「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갑니다 올라갑니다」
코이「꽤 올라가네?」
이쿠「7층에 있다는 것 같아」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456906988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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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카케루「도착했습니다ー!애니메이트 센다이 점!」
카이「생선 냄새가 안 난다……고?」
하루「※ 지금의 장소로 이동하기 전、애니메이트 센다이 점 밑은 생선 가게로、바다를 느낄 수 있는 기게였었지?」
카케루「하루피디아」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4679528567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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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다섯번째
아라타「이야아、훌륭한 코너 전개네요!!(오늘 제일 멋진 미소)」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4771437928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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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번째~일곱번째
하루「인사를 하고、드디어 센다이 명물 투어입니다」
하지메「규탕」
하루「네ー에。먹을까」
슌「사사카마(笹かま)!」
하루「응、사서 갈까」
카이「참치 치즈같은 크레이프」
하루「빌딩 1층에서 팔았었지。센다이는 직접 관계 없네。아、벌써 샀네」
아오이「카이 씨……(웃음)」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5142627538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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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사카마는、디아블로가 정말 좋아해♪선물로 사서 가지 않으면 안 되겠네?」
하루「마계의 신사(골판지에 들어가있음)도 인정하는 맛인가……」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5224077572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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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덟번째
하루「센다이의 거리♪」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538668863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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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번째~열두번째
요우「하루 씨가 조사하신 규탕 가게로 가는 도중에、즌다(ずんだ) 발견」
요루「콩 관련은、적극적으로 맞이해요!」
하루「요루의、콩에 대한 정열은 어디서부터…」
루이「세츠분으로부터」
#즌다 모찌 타이야끼를 구입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5666122397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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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세번째
하루「다른 데를 들르기도 하면서、겨우 도착한 가게에서 규탕 정식을 먹습니다」
일동「잘 먹겠습니다!」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5883555534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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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묵묵히 고기에 몰두하는 그림
#맛있었습니다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5981149853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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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네번째~열여섯번째
하루「밥을 먹고、센다이 역에서 선물 찾기♪무의식적으로 달콤한 맛을 찾게 되는 것은、어머니&여동생즈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오이「확실히 숙소에서도、하루 씨한테서 달콤한 선물을 자주 받는다는 이미지가 있네요。다들、단 것을 좋아하니까 대환영이지만요(웃음)」
슌「단 것과 같이 사사카마도 받을까」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701694665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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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번째~열아홉번째
하루「이것저것 잔뜩 사서、도쿄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번에는 관광다운 건 그다지 못 했으므로、언젠가 다시、이번에는 관광도 하러 오고 싶습니다。센다이 여러분、고맙습니다!」
일동「고맙습니다!」
#센다이의 하루 씨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97307144602394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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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월 씨、5월 씨는 조심해」
아오이「센다이에서의 일。사치를 부린다면、조금 더 관광을 하고 싶었는데…。볼 거리가 잔뜩 있어서 아까워(쓴 웃음)」
하지메「뭐 그렇지。하지만、오랜만에 열두 명이서 움직여서 활기차서 즐거웠어。또、언젠가」
아오이「그렇네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97310735385049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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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번째
아라타「윗스」
아오이「어허어허、아라타 군?태도 나쁘잖아?」
#어른이 된 우리들이 너에게 바치는 특별한 꽃
#츠키우타 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