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부정기 점 + 요우 펭 일기 + 키소 세카이 外 (18.08.24~18.08.25)
☆부정기 점☆ (18.08.24)
슌「오늘의 럭키 씨는 4월 씨、1월 씨는 조심해」
하지메「다녀왔어」
아라타「어서 오세요！하지메 씨！나、럭키！」
하지메「호러계를 봐서 무서워서 못 잘 때는 아오이나 하루의 방을 추천해」
아라타「역시 하지메 씨…한 번 본 것만으로도 사정을 파악하시다니…」
하지메「베개 들고 있으면서 무슨 소리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326603614370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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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요우「바다야、마제」
마젤란「꿰！」
요우「……」
마젤란「……」
요우「……（배고파）」
마젤란「……（배고파）」
#요우 펭 일기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3283820560991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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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마젤란「꿰에에에！！！（패스케에에에스！！！）」
#요우 펭 일기
#하라주쿠 숍 시작품
#쿠로다와 시로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32841159473688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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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마제 건 없나」
#없었음
#하라주쿠 숍 시작품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3284141185335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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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네번째
우타 아이들도、부디 소도구까지 체크해주세요♪
아오이 군의 허리에 있는 병？ 보틀？에는、링이 떠 있습니다。
요우의 보틀 안에는 여러 가지 불가사의한 것들이 들어 있는 것 같네요！
※해적판 방지로 해상도는 일부러 낮췄으므로、깔끔한 일러스트는 상품으로 즐겨 주세요
#키소 세카이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3315957795132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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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요우「더워ー。아직 아직 여름이네～」
마젤란「꿰」
요우「너하고 만난 것도 이런 길가였지」
마젤란「꿰꿰！꿰！」
아라타「그야말로 한여름의 서프라이즈지～」
하루「해 넘기고 나서 새삼 진지하게 얘기하다면、너무 서프라이즈하지（진지한 얼굴）」
#요우 펭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