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프로』 에어 무대 「키소 세카이」 (18.11.10)
＞올해도 시작되네〜！
개장 후 바로 있었던 아나운스、이번에는 크리스 쨩이었어！！덤으로 CD 판촉도 해서 웃고 말았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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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머지않아 개막입니다。로비에 계신 여러분은, 서둘러 크리스 님의 ＣＤ를 예약하면서 입장을…」
카케루「못 맞춰 못 맞춰」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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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 군과 소우시의 성 애호 콤비를 엄청 좋아해서 이번에도 얽히는 게 많아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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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시「예술 도시 육합의、물 흐르는 안에 있는 성이 말이지…」
코우키「나는 청룡에 있는 거칠고 울퉁불퉁한 성 형태도 좋아하는데？청룡에는 그 밖에도…」
소라「성 이야기 파트、길어 길어 길어」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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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석에 선글라스 쓰고 한쪽 귀 피어스한 어디서 본 적 있는 사람이……。에、설마 그거 미카즈키 씨…！！？아라타들한테 초대받은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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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무대를 보는 건 공부가 되니까요」
아라타「미카즈키 씨 웨ー이。투샷 찍어요、투샷」
미카즈키「내가 그런 장단…웨ー이」
아오이「에에에에에」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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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 님에 의한 ○분 쿠킹같은 장단의 연금술()코너、오늘의 끌어들어진(巻き込まれ) 요원이 시키 씨랑 루카 님인데 츳코미 요원이 부족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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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여기에 불 기소(火機素)를 더해…」
루카「괜찮네～」
슌「스파이스로 사랑을 주입합니다」
루카「ＬＯＶＥ중요！」
슌「그러면…」
시키「Here We Go!」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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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카이「…사랑이 폭발하고 있네…」
츠바사「…뭐가 『Here We Go!』야…」
가쿠「소화기 소화기～！！！！」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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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프로 합동 무대는 매년 관극하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입구부터 공들인 레이아웃이 되어 있어서、극장에 들어선 순간에 이세계감(異世界感)。올해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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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기쁜 감상 고맙습니다！우리 멋내기 담당도 돕고 있어요！」
요우「세계가 있고 의상이 있어서 멋내기가 있어！」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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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설마、이번에도……？하루 씨의 본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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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그래 그래、핫하고、파ー앙해서、선글래스！！같이！」
모리히토「하루 씨가、재미있는 텐션으로…（웃음）」
하루「같은 안경인데 모리 군은 안 괴롭혀지는 건 어째서이려나？」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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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토 군이 던진 추정 애드립 부분도 잘 살린 레이지 씨 진짜 레이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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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토「레이지 씨…」
엄지 척
레이지「아니 너 말이지 『굿잡이예요』같은 얼굴 하고 고개 끄덕이는 거야 줍기 힘든 애드립 던지지 마 내 대응력을 우러러 받고 받들어 모시면서 거기 앉아」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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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이 쨩이라고 하지 마」를 들을 수 있어서 대만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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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다이 쨩이라고 하지 마」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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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 군이 슈 씨나 잇치、잇세의 의상을 고쳐 주거나 해서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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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슈、넥타이 돌아갔어」
슈「응？아아、미안」
이치루「에이치～、이거 어디에 다는 거더라？」
에이치「여기를 지나서…이렇게！」
잇세이「에이치、뒤쪽 괜찮으려나？」
에이치「괜찮아！」
츠바사「가족분들」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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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펑크→찜・빵→으로、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찐빵을 먹는 카케룽과 나오 군과 노조무 군。참고로 요루 군이 직접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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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누가 재미있는 것 하라고（우물우물）」
노조무「그렇지（우물우물）」
나오스케「（우물우물）」
켄스케「먹고 있어 먹고 있어。나오스케에 가서는 말 안 하고 있으니까」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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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무대 위를 귤 박스가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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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츠키「확보야 확보ーーーーー！！！！」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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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벽에 우두커니 서 있던 미남이 셋 정도 있었는데、올해 또 늘었어。
매니져 분？얼굴 너무 잘 생기지 않았어？아이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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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츠키「안녕하세요～！！！미남입니다！！청춘 밴드 ＳＯＡＲＡ의 매니져입니다만 이야～ＳＯＡＲＡ는 음악이 좋아 글자수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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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티켓 못 구했고 거기다 일……
점심 쉬는 시간에 여러분의 감상을 보면서 무대를 보는 기분을 맛 보고 있습니다。
직접 루이 군 요루 씨 코우키 군 렌 군 다른 분들을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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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일」
요루「힘내세요！」
코우키「즐거운 분위기 만이라도 전해드릴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루이「화이팅」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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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노조무？
에？거가에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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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아」
노조무「아」
마모루＆노조무「…」
아라타「그만해 진짜 그런 고양이가 뚫어져라 허공 보는 것 같은 거 뭐야 거기에 뭐가 있다고 하는 거야 말 안 해도 되지만 무서우니까！！！」
요우「진정해 치킹 ㅋㅋㅋ」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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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 군하고 릿카 씨 관객석 지나갔을 때 엄청 좋을은 향기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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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카「멋있어도、지저분하다면 안 되니 말이지？」
료타「여러분과 거리가 가까울 때는、나가기 직전까지 특히 확실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마모루「멋있는 것도 아름다운 프로의 모습！」
다이「그렇네」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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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씨가 무대 끝에서 흥겹개 그라비 바리어의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을 봐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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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그라비 바ー리어！！！！」
카케루「아까워요！조금 더 이렇게…팔의 각도가…」
코이「허리를 내려서…」
시키「흠、꽤 깊이가 있군。하지메、바리어가 완성될 때까지 앞으로 조금이다」
하지메「왜 저한테 보고를」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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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릿즈(反りっず)、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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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아키「소릿즈！」
레이지「소릿즈！」
슈「소릿즈！」
소우시「소릿즈！」
츠바사「소릿즈 도둑이 왔어 ㅋㅋㅋㅋ」
릿카「중저음조가 돌아왔다고～（웃음）？」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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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많은 감상 고맙습니다！
일단 휴식에 들어가겠습니다
휴식한 뒤、제2부에서 만나요！
레이나「오시고토(推しごと)、힘내자！！！！（현지로부터）」 ※ 일(お仕事;오시고토)의 오타인 듯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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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씨와 미즈키 씨의 언니 콤비가 같이 서 있는 게 너무 아름다워서 눈부셔……우아하게 미소짓고 계시는데、무슨 이야기 하시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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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서 들어보죠
유키「아아…기분 좋네」
미즈키「스포트라이트의 눈부심이？」
유키「후후、그 말 대로」
미즈키「다시 여기에…서자！」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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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달링 허니라고 부르는 것을 볼 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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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할 수 있겠어？허니？」
츠바사「당ー연！가자、달링！！」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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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여러분이 둘씩 짝지어서、팔로 하트 만들었던 게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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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무「좋아！소라！우리도 하자ー！」
소라「좋아！하자ー하자ー！」
노조무「여기가 이렇게 되서…」
소라「에、잠、이렇게…？」
노조무「에？이게…」
소라「우오오오」
모리히토「저기는 왜 관절 꺾는 기술을 서로 하는 거야？」
렌「글쎄요？」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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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 씨！
커튼 콜 때、하지메 씨한테 뭘 귓가에서 소곤거리셨나요？
두 분의 그 모습이 귀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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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어보죠
슌「요우의 난투 부분(殺陣)、괜찮아졌다고 생각 안 해？」
하지메「확실히。하지만、아라타와 코이도 지지 않아」
슌「응응♪멋지네、다들」
하지메「아아」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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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씨의 본체가 파ー앙하고 선글래스가 되는 연출에 굉장히 깜짝 놀랐는데、2부에서는 설마 실연 레드의 선글래스가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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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레드「하트가 큥하고 와서～！！！！」
하루「거꾸로 된 블루 스카이(逆さまブルースカイ)ーーーーー！！！！」
실연 레드「아니야ーーーー아！！！！！」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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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와리의 여지(ライチ) 껍질 빨리 벗기기 대결이 재미있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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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하아、……하아」
릿카「……하아、……하아」
쇼「……우리는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여지 껍질을 벗기고 있는 걸까」
오우카「거기에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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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저쪽에 있는 사람…요우 군의 형님인 듯한 두 사람하고…………………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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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높은 모브（맛층）「요우 구ーーーーーー운、요루 구ーーーー운、여기 봐 줘ーーーー！！！」
하즈키 토오루（차남）「여、멋있어！」
하즈키 소우（장남）「음」
요우＆요루（……하기 힘들어！！！）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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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군이 가지고 있는 노트、소도구인가 생각했더니 제대로 이것저것 기입되어 있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뭐가 쓰여 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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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읽어서 즐거운 염마장이에요♪빠질 때(ハケ)의 실수라던가、서 있는 위치 실수라던가 말이지？」
켄스케「움찌ー일」
료타「자각 있나 봐？」
켄스케「죄송합니다！」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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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토 씨와 실연 레드가 얽히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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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레드「하트가 큥하고 와서～！！！！」
하루토「돗코이샤ーーーーー！！！！」
실연 레드「아니야ーーーー아！！！！！」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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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사 씨의 램프와 후타바 씨의 회중시계의 체인이 한순간 얽혔을 때는 조마조마했는데 두 분 다 차분히 대처해서 역시나의 찰떡호흡(阿吽の呼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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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사「무슨 말 들었을 때는 늦었다고 생각해（과ー앙）」
후타바「라는 영재교육의 산물입니다…（쓴 웃음）」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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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시 군하고 유우마 군이 이야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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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마「나오하고 소라 씨는、살짝 비슷한 걸 느껴요」
소우시「흐응？그럼 그 녀석、볼 만한 곳 있겠네」
유우마「후후、그러네요。제가 자랑하는 파트너예요！」
소라＆나오스케「엣취！」
소라「누군가가 내 얘기 하고 있네…」
나오스케「인기 있는 남자는 힘드네요…」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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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는 리코 쨩의 귀여움이여……
여동생으로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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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알 것 같아요！이 남자들 뿐인 현장에서、최강의 치유 포인트예요！여동생은 몇 명 있더라도 귀여울 테고～！」
하루「그렇지。아、참고로 내 동생들도、관계자석에서 봐 줬던 것 같아～。오빠는 기뻤습니다♪」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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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세와 잇치의 호흡이 매우 잘 맞아서 역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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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루「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빠질 때、살짝 좁은 곳이 있으니까、순간 부딪힐 뻔 했었지（쓴 웃음）」
잇세이「그렇네（쓴 웃음）。감상 고맙습니다」
#키소 세카이
https://twitter.com/tsukino_pro/status/10611365941517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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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군이 부끄러운 얼굴로 하는 나게키스가 멋있었고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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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익숙하지 않은 걸 해서、심장까지 던져지는 건가하고 생각했습니다」
소우시「너무 스플래터하잖아」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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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사람들이 통로를 달려갈 때마다 바람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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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바람을 느껴줘서 고맙습니다！」
코이「카케루 씨……（울컥）！！나는 진정한 친구니 말할게！거기에 아마 들어가지 않아！！」
카케루「그렇겠죠！！！！」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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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못 가는
(」・ω・)」지방！(/・ω・)/지역！
즐거워보이네하고 에어 무대의 트윗을 보고 상상해가며 츠키우타 특집을 들었습니다。
(하이 텐션)
슌 씨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내일 일도 힘낼 수 있어…
(｀･ω･´)و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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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ω・)」일！(/・ω・)/힘내―！
#키소 세카이
https://twitter.com/tsukino_pro/status/106113414409934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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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와리 파트에서 마모루 군의 천연 발언에 무심코 어깨를 들석이면서 웃음을 참는 코우 군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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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키「떠올리면 웃음이……풉、크큭」
마모루「코우 군、너무 웃어」
료타「하지메 씨도 뒤로 돌아서 어깨 들썩였으니까、마모루의 천연 보케는…설마 고상한 보케…？」
마모루「료 군」
#키소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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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군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팬 서비스를 했는데、혹시 저게 레이나 쨩이 직접 전수한……？！레이나 쨩 굿잡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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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잇군、굉장해！팬 서비스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뭘 할까가 아니고 마음을 담는 거죠。절차라던가 흘려보내지 않기를、일기일회야！힘내！」
#키소 세카이
https://twitter.com/tsukino_pro/status/10611326900726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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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무대 『키소 세카이』、제2부 종료입니다！
여러분、어울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레이나「으샤ー！！！사랑의 힘으로 경제를 돌릴 거야ー！！！！！（현지로부터）」
#키소 세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