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E』 오늘은? (18.11.22)

---츠키프로

히류(緋琉) 2018. 11. 24. 11:01

☆오늘은☆

와카츠키「좋은 부부의 날이네요ーーーー‼️‼️ 저녁은 내가 만들게ーーー‼️마이 스위ー트‼️」 ※ 11월 22일 = 1122(이이후후) = 좋은 부부(이이 후후)의 날

소라「우와！유일한 기혼자의 사신(私信)이 날아왔어！도망쳐 도망쳐ー！」

와카츠키「하하하하하하！！너희는 아직 당분간은 좋은 음악에 매진하고 사랑(恋)은 뒷전이 되도록 해라ー！」

노조무「수수께끼의 저주가 왔다ー！」

#좋은 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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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②☆

쿠로츠키「으그와악…！！」

렌「어째서인지 프로세라의 매니져분이 맞았어요！！」

모리히토「진짜로 어째서！？」

쿠로츠키「아오모리에 계신 어머니…전화로 『여자친구도、그 비슷한 사람도 없어？어、진짜로？』라고 묻는 건…이제…그만해 주세요…！」

소우시「절실하시네」

소라「그러네」

#좋은 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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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③☆

슌「정신 차려！다이！여자친구는 없어도 우리 귀여운 아이들이 있잖아！」

렌「손에 프라푸치노를 든 마왕님이 오셨어요！」

모리히토「어디서！？」

쿠로츠키「으으…얼굴만은 괜찮은 우리 애가 보여…」

슌「파파！안 되겠어！지금 당장 마계에 데려가 줄게！」

쿠로츠키「아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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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④☆

고고고고…

……

시ー잉…

소우시「…그렇게 『좋은 부부의 날』은 지켜진 것이었다…」

소라「아、확실히 태그가 돌아왔어」

와카츠키「좋은 쿠로츠키였어…（뭐하러 온 걸까）」

#좋은 부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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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수수께끼는 풀렸어요！」

모리히토「아니、갑자기 나타난 이동 수단……아니、응、수수께끼는 풀렸네！」

#마왕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