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프로
『SQ』 어릴 적 (19.08.14)
히류(緋琉)
2019. 8. 17. 09:53
☆어릴 적☆
다이「수박 씨를 삼켰더니、배꼽에서 싹이 나온다고 해서、삼킨 본인(내)이 아니라、옆에 있던 츠바사가 큰 소리로 울었던 여름도 있었지」
시키&릿카「귀여워」
츠바사「진짜 걱정했었어!!(부끄러움)」
다이「하하、알고 있어」
#어릴 적의 착각을 굳이 말해봄
#트렌드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