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프로

『츠키우타』 20. 04.24

히류(緋琉) 2020. 4. 25. 11:12

※ https://twitter.com/tsukicot/status/1253618310157004801?s=20


>RT


카이「잔뜩 만들자라고 되었을 때에 꿰맨 거、우리 프로세라지만!!!」
요우「재봉 레벨이 막 올라가」
요루「야식인 주먹밥을 먹어가면서…」
이쿠「패치 워크하는 걸 익혔습니다」
루이「실 꿰기라면 맡겨둬」
마왕님(まおうさま)「고마워ー」


아라타「가내 수공업의 끝」


#츠키코트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53621025293479936?s=20



아라타「마왕님、아침저녁 기온 떨어지는 게 심하니 아직 코타츠가 나와 있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마왕님「용서한다ー」
아라타&마왕님「하〜…」


카이「너희、성대하게 뒹굴뒹굴하고 있네。마왕님、슬슬 커져」
슌「네에」


아라타&슌「하〜…」
하루「변함 없네」
카이「좋아。섞이자」


일동「하〜…」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53633790599024641?s=20



요루「…。엄청 해이해진 공기가 만연하고 있어…」
하지메「하고 있네」
요우「하지메 씨、뭐라고 한 마디…」


슬금슬금


하지메「…(하아…)」


요우「………」
아오이「……미안、요우。……하지메 씨、코타츠의 마력에는 꽤 약해…」
요루「……좋았어。우리도 섞이자」


일동「하〜…」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53635284119388160?s=20



카케루&코이「하〜…」


이쿠「진짜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섞여 있어…。이 코타츠 사이즈는 대체…그리고、여긴 어디…!?」
루이「잇군、이 코타츠는 개념。몹시 커서 몇 명이라도 섞일 수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아」
이쿠「코타츠라는…개념!」
코이「그러면、TL의 여러분도 다 같이」


일동「하〜…」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53636137052073984?s=20



아라타「『코타츠(コタツ)』보다 『코타츠(こたつ)』 쪽이、왠지 따뜻한 느낌이 나서、글자 고쳤습니다(고집)。모두도 내 옆이라던가 비어 있는 곳、들어 와」


#고집하는 코타츠(こたつ)  #TL 코타츠
#코타츠라는 개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53636623792607233?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