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프로』 츠키노테이 4월 무대 뒤 (20.07.16)

☆4월 「딸기와 벚꽃과 피크닉」의 무대 뒤☆

아라타「에～、４월 담당의 여러분。오늘은 날씨도 좋고」

치사「좋고！」

아라타「피크닉 하기 좋은 날이네요ーー！！！」

치사「그렇네요ーー！！！」

다이「비 오고 있어」

솨아 솨아

모리히토「은혜의 비라는 걸로…（웃음）」

쇼「슈가 있어서인가？」

슈「장마니까네」

https://twitter.com/TSUKIPRO_CAFE/status/1283613101661671424?s=20

아라타「비 오는 날이라도 제 마음은 언제라도 피크닉 하기 좋은 날이에요」

치사「내 마음은 꽃구경 하기 좋은 날！」

쇼「그러면 나는 바이올린 켜기 좋은 날！」

모리히토「배…밴드 하기 좋은 날！」

다이「…솔리즈 하기 좋은 날(そり日和)」

슈「…쿠벨 하기 좋은 날(くべ日和)」

아라타「…조금 더 이렇게…」

다이＆슈「우리도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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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힘내죠！4월 담당에는 죄다 장단과 기세의 신이 같은 편을 해 줘요」

다이「처음 들었어」

아라타「처음 말했어요」

모리히토「그야말로 장단과 기세네요…！」

치사「장단과 기세로 구운 오꼬노미야끼 드실래요？」

슈「그건 ７월 『철판구이・카이 쨩』의 메뉴인 건」

쇼「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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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어쩌다보니～♪」

쇼「아이 러브 유～♪」

다이「자유냐！」

슈「자유네…」

치사「자유의 여신이라 불러 주세요」

모리히토「수집이 안 되고 있어…。어、어어어、4월의 츠키노테이 리바이벌도！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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