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부정기 점 (20.12.22)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9월 씨、12월 씨는 주의야」
카케루「마스크 안쪽에 뭔가 코를 간지럽히는 게 들어간 것 같아서、있는 힘껏 재채기를 했더니、기세인지 폐활량이 마침 약했던 것인지 고무가 팽！하고 늘어나서。그 때 나를 본 코이의 눈」
요루「미안…상상만으로도 웃겨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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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定期占い☆ 隼「本日のラッキーさんは9月さん、12月さんは注意だよ」 駆「マスクの内側に何か鼻をくすぐるものが入り込んでたらしく、思いっきりくしゃみしたら、勢いか肺活量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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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의 피☆
카케루「코이가 웃는 소리를 들으면서、마스크한테 말했어요。『와 이카노(なんでやねん)！！』하고」
요루「（…큽）…아、살짝 달라。그 경우의 『와 이카노』에 어울리는 늬앙스는…」
카케루「아、죄송해요。관서의 피를 자극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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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西の血☆ 駆「恋の笑い声を聞きながら、マスクに言ってあげましたよ。『なんでやねん！！』って」 夜「（…ｽﾝ）…あ、ちょっと違う。その場合の『なんでやねん』に相応しい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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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의 피②☆
카이「불렀어？（오사카 출신）」
카케루「안 불렀어요」
요우「『와 이카노』의 바리에이션에 관해서는、역시 이 녀석（카이）이 제일 맞지」
카케루「안 물어봤어요」
슌「와 이카노♪」
루이「와 이카노」
이쿠「이것들은 귀여움만으로 넘기는 타입이고」
카케루「잠깐 모여들지 말아 뭐！！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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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西の血②☆ 海「呼んだ？（大阪出身）」 駆「呼んでません」 陽「『なんでやねん』のバリエに関しては、やっぱコイツ（海）が一番あってだな」 駆「聞いてません」 隼「なんで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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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카케루「매력적이지만 같은 현이라도 사는 지역에 따라 꽤 달라지거나 하니까、좀처럼 가볍게 흉내는 못 내죠(쓴웃음)」
슌「그다지 신경 안 쓰니까、그렇게 걱정 안 해도 돼？뭐하면、도와줄까？」
카케루「갑작스러운 화사한 슌 씨는 우아 배가！」
슌「고마워、기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