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사진


카케루「이케부쿠로 역에서 발견! 키가 크면(?) 나카이상은 멋져질 예감…!」

카이「일 할 수 있을 것 같지」

#페이크 퍼(인조 모피)로 되어 있는 듯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10016329449123840



카이「나카이상은 올해도 본방(크리스마스)를 위해서, 뛰어 다니고 있지. 걷어차지 않게 주의해야겠네」

카케루「파-앙부터의 『나카이사-앙!!』은, 어느새 이 시기의 풍물시지요!」

카이「카케루가 오뎅(나카이상이 놔둔 선물)으로 베개를 적시는 것도 말이지」

카케루「뜨거워! 아니, 차가워?!하고」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10018194995879936



카이「요전에 서 있던 하지메한테 나카이상이 격돌했을 때 『코는? 코는 괜찮아? 코는』이라고, 하지메가 몹시 코의 안부를 신경썼어」

카케루「새빨간 코의~♪라는 노래가 있으니까 아이덴티티로 인식하고 있는 건가히고」

카이「코이와 부딪히면 토막극이 시작되기도 하고」

코이『눈을 떠! 날 두고 가지 마아아아아!!』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10021671033655297



카이「요루랑 부딪히면 사과의 이끼 쿠키(苔クッキー)를 받으니까, 나카이상이 적극적으로 노리고 하는 느낌이 들어」

카케루「이끼도 요루 씨의 손을 거치면, 스위츠에요! 동물용이니까 단 맛 낮췄지만요!」

카이「먹은 거냐」

카케루「이쿠는 피하는 게 능숙하고. 비거리가 제일 있는 게 카이 씨」

카이「주의하겠습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10022422778757120



※ 두번째 사진


카이「좋았어, 사과의 뜻으로 새 종을 사 갈까. 튼튼하고 귀여운 금색 반짝이가 있는 것」

카케루「올해도 무사히 선물 배달이 끝난다면 좋겠네요오…!」

카이「응, 크리스마스는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카케루「마지막으로 길티한 조합을…」

#우물우물 카케룽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1002378771016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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