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8월 씨, 10월 씨는 조심해」


이쿠「좋았어! 기합 넣어서 가자~!하고 의기양양하게 발을 집어넣은 스니커에 세츠분의 잔영(콩)이 있어서, 꽈직하고 밟았을 때의, 이 돌출부를 눌린 느낌(´・_・`)」

요우「아직 양말에 껍질 붙어 있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287728513479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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