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2018. 03. 05

히류(緋琉) 2018. 3. 6. 23:06

2018. 3. 6. 23:06

※ 첫번째

하루「안녕하세요！나고야에서 도쿄를 향해서 이동 중입니다。하마나 호(浜名湖)를 곁눈질로 보면서……、오는 신칸센의 차내 매점에서 사서 먹은 이게 맛있어서、돌아가는 길에도 사서 먹었습니다(웃음) 」

#살짝 시즈오카의 하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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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네번째

하루「선물도 작은 사이즈로 이것저것 샀습니다♪스탭분께서 추천하신 귤 찹쌀떡(みかん大福)은、작은 귤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맛있었어요～(*ﾟーﾟ)아이치의 여러분、그리고 오사카의 여러분、고맙습니다！또 봐！」

#아이치의 하루 씨

#오사카의 하루 씨

white wond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