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록』 어머니의 날 (18.05.13)

☆어머니의 날☆
나오스케「타카아키 씨ー이！이거、어머니의 날 선물이에요！」
타카아키「응？나 엄마구나（웃음）」
유우마「죄、죄송해요、타카아키 씨；나오 안에서는 밥 만들어주는 사람＝어머니라는 듯、해서요；」
타카아키「아하하、아니 아니。기뻐 기뻐。고맙다、나오스케。그런가、나、어느 틈엔가 애 딸린 사람(子持ち)인가」→

 

https://twitter.com/vazzrock_info/status/99560183996902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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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②☆
타아카이「애 딸린 사람…」
잇사「…？」
후타바「…？」
오우카「…？」
타카아키「남편 포지션을 구하고 싶지만、전원 아이로 보이기 시작했어…」
잇사「바보냐」
오우카「누가 애야。사람을 애 취급하지 마」
후타바「저、저는 영광이에요！」
타카아키「착한 애네…후타바。반항기인 형들을 닮지 마？」
잇사＆오우카「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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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③☆
루카「ROCK DOWN의 엄마 포지션은、역시 갓군이지！밥 맛있고、잘 돌봐주고」
하루토「확실히」
아유무「알 것 같아」
쇼「가쿠의 밥은 훌륭하니까 말이지」
레이지「꽤 시원시원한 어머니네」
가쿠「아하하。잘 돌봐줌＝어머니라면、너도 어머니야、레이지」
레이지「하아！？」
루카「츤데레 들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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