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두번째


카이「좋은 아침입니다ー아!오늘도 활기차게 힘냅시다~!」

슌「야아、좋은 아침。오늘은 칠석이네。별에 소원을。별의 소원을。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해피 알비오ー온🌟」


#칠석

#더위에 지지 않을 강해 보이는 드링크를 사 봤음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382416985227265



카이「『칠석』이라고 태그에 칠석 장식이 붙어!이런 거、조금 기쁘네♪」


#칠석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382772582473728



※ 세번째


카이「점심 때 지나간 것 뿐~」

슌「뿐~♪」

카이「최근、제트 코스터라던가 안 탔으니 유원지 가고 싶네」

슌「만들까?만들어버릴까?프로세라 룸에 짜ー안하고☆」

카이「어이ー예상 초월(斜め上)ー(웃음)。이런 건、있는 곳에 가는 게 좋잖아」

슌「후후、그것도 그렇네」


#느긋느긋 대화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563057622220805



카이「지진 나기 전에 쓴 게 지금 올라갔네。이상한 타이밍이라 미안해」

슌「지진 괜찮았으려나?」

카이「부상이라던가 사고라던가 없기를!」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563489404862466



카이「여름의 즐거운 점은、유카타를 입은 사람을 발견하고 『오、어디서 마츠리 하려나?』하고、두근두근하는 점!」

슌「확실히、그렇게까지 목적이나 가는 곳이 알기 쉬운 복장은、다른 계절에는 좀처럼 없네?」

카이「그리고、평소 못 보는 모습이라 두근하게 되고(특히 여자분들)」

슌「알 것 같아 알 것 같아(특히 하지메)」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578098564194304



카이「너、지금、절대로 모른다는 기운을 느꼈어。다년간의 감이야」

슌「후휴♪~(・ε・ )」

카이「못 부는 휘파람 불지 마 ㅋㅋ」

슌「뭐、하지메 뿐만이 아니라」

카이「역시냐」

슌「나는 프로세라는 물론、그라비도 포함해서 모두의 익숙하지 않은 모습에도、팬 아이들과 같은 정도로 『멋있어ー!』하고 두근두근하고 있어」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579327445061637



※ 네번째


슌「카이의 모습도 말이지?익숙하지 않은 멋짐도、익숙한 멋짐도、아름다움도、한결같은 마음(ひたむきさ)도、깨끗함(潔さ)도、전부 전부、내 가슴 속에 적어서、네 직녀에게 보내는 칠석 보고서에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카이「아하하、살짝 들뜬 기분으로 부탁할게。좋ー아、탄자쿠도 다 썼어!」

슌「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칠석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15580648206024704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2월 씨、4월 씨는 조심해」


코이「전부터 생각했는데、아라타는 티벳 모래 여우랑 닮았지」

아라타「티벳 모래 여우의 역습‼코ー옹‼」

코이「아프잖아!」

아오이「싸우지 마(웃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1558595352263475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