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8월 씨、12월 씨는 조심해」

요우「기억에 없는 멍이 있어。어디 부딪힌 건가。가끔 그런 일 없어?」
카케루「있어 있어(웃음) 기억에 있는 멍이라면…이쪽이 선반에서 책이 떨어진 거고 이쪽이 어린애 자전거에 치인 거고 이게…」
요우「살아남아」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32687409705259009?s=20



아라타「멍 자랑?내 멍 조금 굉장해?」
요우「어디서 나타났냐」
아라타「봐봐。이거、지방 로케에서 너무 잠에 취해서 여관 베란다에서 뛰어 내릴 뻔 하다가 하지메 씨한테 제압당했을 때의 멍~。전신이 눌렸는데 멍은 여기 뿐!굉장하지 않아?」
카케루「어디서부터 지적당하고 싶은지 희망이라던가 있으신가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32689604085473281?s=20




아오이「멍 자랑?내 이야기도 들어주려나?」
요우「어、아오이 쨩、희한한 곳에서 동참하네」
아오이「여기。꽃이 피어 있어서 말이지?봄이네~하고 보고 있었더니、전신주에 부딪혔어(웃음)」
카케루「온화해졌어」
요우「치유됐어」
아라타「나하고 취급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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