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E』 20. 04. 29

☆칭찬 받았습니다☆
노조무「편의점에 갔더니、외국인 점원분한테『일본어 잘하시네요～』하고 칭찬받았어！！」
렌「좋았겠네（웃음）」
노조무「『당신도 잘해요ー！』라고 칭찬 돌려주고 하이터치했었어」
소라「평화로운 세계」
#느긋이브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1255422977740615680?s=20

☆최근의 유행에 타서☆
코우키「…는 건 아니고、애초에 자취하고 있었으니까、시간이 있는 만큼、더욱 더 몰두하는 편이 좋으려나？하고 생각하고 있어」

마모루「라고 말하지만、애초에 파스타라던가 우동도、밀가루부터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더욱 더 고집하면…어떻게 되려나」
켄스케「밭 가는 것부터？」
료타「토양 만들기？」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1255425408046071809?s=20

켄스케「아니 잠깐만、코우는 도련님이니까 말이지…。토양 만들기를 할 장소의 확보、즉 토지 개발부터 시작할 지도 몰라…」
마모루「과연。자취를 위해서 마을을 만든다…」
료타「나는 거기에 살고」
코우키「안 해 안 해（웃음）」

#평소와 다른 소스를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1255425916513247235?s=20

☆참고로☆
소우시「빵을 구우려고 해도、최근 밀가루가 선반에 늘어있지 않네（품귀？）」
소라「모두가 익숙하지 않으면서도 빵을 굽고 있네ー하고 생각하면、왠지 온화해져（웃음）」
#어디도 품귀
#빵 굽고 있겠지
#빵 자체는 팔고 있어서 빵 먹었습니다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1255428376950693888?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