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좋은 느낌으로 덥네요」

하지메「…」

요우「조용히 제 그림자에 들어오지 말아주세요(웃음)」

하지메「날 내려다보게 됐다면、벽으로도 되는 거잖아」

요우「미묘하게 담아두고 계시네요」


#키 따라잡았을 때에 일부러 보고하러 갔었으니까아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91583646957101056?s=20





☆라고 말하면서도 올곧게 벽이 되는 요우를 보면서☆

하지메「…생각하면、나는 요우로부터 무자비하게 대해진 적은 없、네」

요우「네?」

하지메「다른 사람들은…특히 남자한테는 붙임성이 강한 반면、나와 하루한테는 처음부터 예의 발랐어」

요우「…음ー、듣고 보니 그럴 지도요?제 개인적으로 경의를 표하기 쉬운 타입인 걸려나」

#느긋느긋하게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91586409229193216?s=20





요우「지금까지 가까이에 없었던 타입이에요、두 분은。심지가 있는 인텔리 타입?한편 카이는 닮은 듯한 남자 형제가 있으니까、그 매듭으로 가까운 사람 취급에 거칠어지고、슌은 슌이고。그리고 역시、라이벌 유닛의 리더와 참모한테는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제가 작은 녀석으로 보이잖아요?」

#느긋느긋하게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91587587400822784?s=20





요우「우리 리더(슌)가、이렇게나 인정하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메「…풉」

요우「…왜 웃으시나요」

하지메「내가 받는 경의는、네가 솔직하게 내지 않는 슌에의 경의가、다른 형태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기뻐졌어。…리더끼리、형제와 비슷한 감각이 있어。슌이 인정 받는 건 기뻐」

#느긋느긋하게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91588994061307904?s=20





하지메「알고는 있지만、너도 제대로 슌을 인정하고 있지?」

요우「……」

하지메「뭐라고도 할 수 없는、굉장한 얼굴이 됐어」

요우「~~~자각 있으니까 말 하지 않으셔도 돼요…。그리고 그 견해、절대로 슌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하지메「그래 그래(웃음)」

#느긋느긋하게

#자 일하고 오겠습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291590006931243008?s=20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4월 씨、11월 씨는 조심해」


슌「즈、즐거워 보이는 모임이…쁘띠 보라 모임이 열렸던 것을、이제 와서지만 감지!!부러워、부러워!」

아라타「타코야끼 모임、좋지요~」

슌「저 타코야끼 위에서 춤추는 가츠오부시가…나는 되고 싶어」

아라타「참신한 꿈이네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9173078812426240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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