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우타』 츠키우타 9주년 (21.12.07)

☆츠키우타。９주년이래☆
카케루「이 기념해야 할 날에、평범하게 일하네요、저희」
하지메「…그렇네（큰일났다）」
슌「이런이런、두 사람 다？축하하는 마음만 있다면、매일이 생일이고 매일이 기념일이고 매일이 축일이야！」
카케루「…그렇게요！매일 계속 트윗해서 9주년！」
#츠키우타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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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９주년이래②☆
코이「굉장하네。아기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있어！９년인 걸」
카케루「아、다른 사람들도 왔다」
아라타「그렇게 오래 계속 트윗하니…명실공히 트위터 중독 햄식(ハム式)이네」
아오이「그건…응（쓴웃음）」
카케루「왕도 반짝반짝 아이돌들을 바라보면서、틈새 산업 게닌 혼으로 살아남았죠」
#츠키우타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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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９주년이래③☆
하루「우리는 게닌이었던 건가（먼 곳을 바라보는 눈）」
카이「아하하！뭐、꾸밈없는 매일이야말로 반짝반짝한 보석이라는 게 우리의 신조고？」
하루「확실히 그러네（웃음）。３６６일 중 특별한 며칠 주위를 메우는…그야말로 틈새 산업！」
요루「우리는…틈새 산업 아이돌！」
요우「나는 왕도야」
#츠키우타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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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이래⑤☆
아오이「요루가 결의를 다지는 옆에서、나도『그런 요루한테 지지 않도록 해야지』하고 결의를 다지는 것이었다…」
요루「헤？」
아라타「그래 그래、우리 그라비와 프로세라를 좋은 친구이자、좋은 라이벌이니깡♪」
하지메「틀림없네。그렇지、슌？」
슌「후후、그렇네、하지메！」
#츠키우타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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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이래⑥☆
하지메「변하는 것、변하지 않는 것…。９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그 변화를 계속 해서 지켜보는 것도 『달』을 잇는 우리니까、일 지도 모르겠네？」
슌「그건 마치…또！하나의 기적이네！」
카케루「작으면서 큰 기적！앞으로도…」
일동「잘 부탁드립니다！」
#츠키우타 9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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