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1월 씨、4월 씨는 조심해」


아라타「응ーーーー어쩔 수 없지만ーーーー꽃구경을 못 한 채 벚꽃은 지고 말았어ーーーー어쩔 수 없다고 알고 있지만ーーーーー한탄은 하겠습니다ーーーー그리고 기운을 차리겠습니다」
슌「그렇네。그게 정답」
#한탄하고 그리고 기운차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48644568154689542?s=20



☆우리들의 꽃이여・우리들은 꽃이요☆
슌「그런 이유로!자、이쪽으로 오세요?」
하지메「무슨 이유야」
아라타「최애의 얼굴을 보는 꽃구경이에요」
슌「즐거울세 줄거울세(眼福眼福)」
하지메「봄에 피는 벚꽃 대신이라니、어떤 녀석이라도 어깨가 무거워」
아라타「그렇겠죠ー」
하지메「하지만…직업상、팬에게 있어서 대신이 될 수 있는 존재로 있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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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②☆
아라타「그렇네요。저희 아이돌이니까」
슌「그렇네요。모두의 미소를 만드는 사람이니까♪」
아라타「멋있는 메세지라던가 멋진 노래라던가 영상이라던가、이것저것 수단은 있지만、우리는…언제나처럼의 일상을 전해드리죠」
슌「아무 일도 없는 매일이、반짝반짝 거리는 보물、이니까 말이지☆」
하지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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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③☆
슌「화면 너머의 모두〜?우리는 여전히 마이페이스인 일상을 전할 거라 생각하니、지쳤을 때에 놀러 와 줘♪」
아라타「좋아하는 시간에 좋아하는 만큼。언제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ー다」
하지메「특별한 이야기는 이상、일상에 돌아가자。빨리 자」
아라타&슌「네ー에(웃음)」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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