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6월 씨、4월 씨는 주의야」


아라타「뭐라도 『영혼의(魂の)』이라고 붙이면、굉장히 진심 낸 느낌이 들잖아。『영혼의 가성』이라던가 『영혼의 한 잔』이라던가」
루이「응」
아라타「그래서 『영혼의 지각이에요』라고 하지메 씨께 말했더니 맹렬한 딱밤을 맞아서 영혼이 날아가는 줄 알았어」
루이「재미있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49975902156414976?s=20



☆영혼의 지각☆
루이「참고로、만약 그게 프로세라인 경우에는…」
아라타「응」


슌『그럼 다음부터 영혼에도 시간을 새겨 놓을게☆』


루이「…정도는 듣지 않았을까」
아라타「뭐야 그거 무서워」
루이「그래도」
아라타「응」
루이「프로세라에서 지각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 슌이니까、『만약』도 안 일어나」
아라타「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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