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18.09.24)
슌「오늘의 럭키 씨는 1월 씨、10월 씨는 주의야」
이쿠「어라、하지메 씨」
하지메「이쿠。…시간 있어？」
이쿠「헤？아、네」
하지메「우연인 김에 같이 가 줘」
이쿠「네？」
슌「크레이프」
하지메「왠지 모르게 말이지。이쿠는 내가 끌어들였어」
슌「…헤에？」
이쿠「뜸 들이면서 어미 올리는 것 그만둬 주실래요？；」
#젤러시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090123720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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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하지메「이쿠、말해두지만、이 녀석은 딱히 저한테 질투한 게 아니라、『나도 같이 크레이프 먹고 싶었어』라는、상황에 대한 투정이야」
이쿠「아、그쪽인가요？(휴)」
슌「그치만～、누군가하고 우연히 만나서 같이 쇼핑한다던가、동경하잖아～」
이쿠「아하하、다음에 같이 가요」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0921726669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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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점☆ (18.09.25)
슌「오늘의 럭키 씨는 8월 씨、2월 씨는 주의야」
코이「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하네～。아、또」
요우「내리기 시작했네。그러고 보니 접는 것（우산）가지고 가라고 했었지…」
코이( ・`д・´)슬쩍슬쩍
요우「…뭐 해」
코이「접는 걸（나）로 우산에 들어갈 준비」
요우「남자랑은 우산 같이 안 써」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40802262416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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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 간단 챠완무시(レンジで簡単茶碗蒸し)】
①계란에 다시지로(だし汁)・미림・간장을 넣어서 섞는다。약간 진하게 맛내기
②그릇에 재료와 ①을 거르면서 그릇에 넣는다
④500w로 2～3분 레인지에 돌린다
＊살짝 흐물할 지도？인 정도에서 멈추고、나머지는 남은 열로 충분히 단단해져요！
⑤파를 얹어서 완성！
앞으로의 추운 날에。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45983220596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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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비가 내리면、쓸쓸함을 넘어서 쌀쌀해져서、단숨에 가을다움이 늘어났네요。그런 날에는、역시 따끈따끈 맛있는 밥！여름을 타서 지친 몸에、영양이 있는 음식을 드세요？」
슌「맛있어 맛있어♪」
카케루「저…챠완무시는…정의라고 생각해요…（맛있어）」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459897288132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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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챠완무시의 재료(具)는 무엇인가 선수권☆
아오이「챠완무시의 재료？우리 집은 극히 일반적이라고 생각해。가마보코(かまぼこ)、표고버섯、죽순、가끔 은행도 넣고、마지막에 미나리(三つ葉)를 얹었어」
아라타「우리 집도 같아～」
이쿠「에、저희 집은 우동이 들어가는 게 보통이었어요！」
요우「그거 오다마키무시(小田巻蒸し) 아냐？」
#챠완무시의 재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60075538087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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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②☆
하지메「우리 집도 대체로 같으려나？새우도 들어갔던가。유자를 한 조각 놓았었지」
하루「오～。우아～」
카이「우리는、후즈키 가 명물 깜짝 챠완무시라던가 해서 말이지。남은 거라던가 뭐든지 넣으니까、뭐가 나올지 몰라（웃음）」
카케루「챠완무시의 포용력 장난 아니네요！」
#챠완무시의 재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6014354118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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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③☆
루이「재료 얘기는 아니지만、아、푸딩？푸딩？푸디……챠완무시（챠완무시도 좋아하지만 멋대로 배신당한 기분）라는 건、가끔 있어」
요루「왠지 미안해（웃음）」
슌「챠완(茶碗)무시는、밥공기(お茶碗) 이외에 넣으면 이름이 바뀌는 건가？」
코이「단지(壺;츠보)에 널으면ら…츠보무시(壺蒸し)？（떨떠름）」
#챠완무시의 재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6024913067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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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④☆
슌「과연。즉、디아블로에 넣으면…디아블로 무시인가…（괜찮네）」
일동「안 괜찮아요」
요루「어어어、남녀노소에 인기인 요리라는 걸로…（웃음）！여러분도、챠완무시、맛있게 드세요。이상、심야의 츠키노 숙소로부터였습니다」
#딱히 결말은 없음
#챠완무시의 재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6032547079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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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점☆ (18.09.26)
슌「오늘의 럭키 씨는 4월 씨、11월 씨는 조심해」
아라타「슌 씨 슌 씨」
슌「왜 그러니、아라타？」
아라타「뭘 좀 찾아봤는데、일본에서는 나라의 균도 정해져 있어서、그게 『누룩균(麹菌)』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뭘 찾아보고 있었는지도、날아가버렸어요」
슌「이야기 착지점의 각도가 굉장하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461404881217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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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운이 나빠서☆
요루「여러분、안녕하세요！오늘로 9월도 끝이네요。조금 많이 트윗을 올리자고 생각했습니다만、태풍의 영향으로 여러 가지 일의 예정이 꼬여버려서、특별한 건 못해서、죄송합니다！올해는 태풍의 풍년같네요；」
요우「뭐、이것만은 누구 탓도 아니고 말이지」
요루「그렇지」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07032301998082
─
요우「태풍도 그냥 오는 게 아니라、희한한 진로던가。태풍이 오지 않을 때는、엄청나게 덥다던가。『헤이세이 마지막 여름』답게、자연 현상도 잔뜩인 여름이었네～」
요루「그리고、9월이 되니 쌀쌀하고？」
요우「그렇지。다들、컨디션 나빠지거나 하지 않았지～？」
요루「몸 조심하세요」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0814618750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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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그런 활기(元気)의 근원은…역시 밥！」
요우「말할 거라 생각했어」
요루「그렇게 생각했어도 가만히 있어 주세요（웃음）。어어、오늘은 마지막 9월밥이라、조금 많이 올리겠습니다。많은 참가、정말로 고마웠습니다。그럼 마지막…잘 먹겠습니다！」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0867667469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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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가을 간식・시부카와니(渋皮煮)。
①밤을 뜨거운 물에 담그어、바깥쪽에 있는 겉껍질을 벗긴다。벗긴 밤은 물에 담근다(밤은 물(뜨거운 물)에서 꺼내지 않도록 한다)
②탄산으로 두 번→뜨거운 물로 한 번 살짝 데친다。속껍질(渋皮)의 얼룩을 부드럽께 떼낸다。
③잠길 정도의 물과 설탕으로 익힌다。취향으로 브랜디를 넣는다。
④하룻밤 배어들게 놔두고、맛이 들면 완성！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0909674681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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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루「마롱 글라세보다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밤 그 자체의 소박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우「아ー、마롱 글라세는 굉장히 만드는 법이 까다로워서 큰일이지？미묘～하게 알고 있어」
요루「고등학교 때、반 여자애들 사이에서 유행한 적이 있어서、받았었지」
요우「왠지、그립네」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099648838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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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을 한 입 크기로 잘라、액상 다시다(めんつゆ)와 물과 같이 실리콘 스티머에 넣어서 렌지에 돌립니다♪
누구나 간단하게 호박 조림(かぼちゃの煮付け)을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ω｀*)
이제부터 제철인 맛있는 호박으로 조금 이르지만 해피 할로윈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1040281534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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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잇군（10월）한테도 이어지는 레시피예요！딱딱한 호박은 렌지를 잘 쓰면 조리하기 쉽게 되지요。사전 준비가 편해진다던가」
요우「참고로 렌（지로）칭은 종종 하지만、오븐 토스트기는 뭐라고 하려나。인터넷에서는 븐이라는 걸 보는데」
#소박한 의문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1130298847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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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닛토】
좋아하는 낫토、김(海苔)、우메보시、파、참기름을 준비해서 접시에 넣는다。먹을 때에 섞는 것 뿐！
발표식품인 낫토、、빈혈 예방에 중요한 엽산이 많은 김、혈액을 부드럽게 하는 파、구연산이 풍부해서 피로회복이 되는 우메보시、질 좋은 기름인 참기름！추천하는 일품！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118039058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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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네、콩이네요！」
요우「너、그거 하고 싶었던 것 뿐이지」
#9월밥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1191640969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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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밥
참마 절임(長芋の漬物)
●【다시마・술 100・미림 100・식초 50】을 1분 정도 불에 끓인다
●불을 끄고 【간장 100】
●먹기 좋게 자른 참마를 넣는다
차갑게 해서 다음 날 이후에 드세요！
※참마 하나 분의 분량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131300314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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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저도 좋아하는 절임이에요。사각사각거리는 씹는 맛이 멋져요。…그리하여、마지막 레시피는 9월(長月)의 이모(芋)、참마(長芋)였습니다（웃음）。여러분、잘 먹었습니다！」
요우「잘 먹었습니다～！」
요루「9월、무척 재미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9월밥
#9월 고맙습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4138571854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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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0월☆ (18.10.01)
이쿠「요루 씨、수고하셨어요！」
요루「잇군한테는、태풍과 함께 담당 바톤 터치가 되어 버렸네（땀）」
이쿠「아하하、태풍이 지나간 뒤의、기분 좋은 푸른 하늘을 바톤 터치한 거예요。조금 더울 정도로」
요루「후후、그런가。10월 힘내！」
#10월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04676486853823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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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6월 씨、12월 씨는 조심해」
루이「요ーー로레이히ーーー」
카케루「네네ー에、불렀어？」
코이「무슨 일？？」
카케루「루이가 최근 요들에 빠져서。『요ー로레이히ー』는 딱히 의미없는 구호같은 거래」
코이「설명 들어도、무슨 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04676672656047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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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요들』은 스위스나 티롤 등、알프스 지방 민족 사이에서 불려지고 있는、가성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노래。또는、그 창법、이네？ BY Wikipedia」
루이「요ーーーー로레이히ーーーー」
하루「저건 그냥、왠지 모르게 마음에 든 것 뿐이네？」
#하루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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