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466566315
──드디어 TV 애니메이션의 수록이 시작됩니다, 수록을 끝낸 감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와스 카케루 역・카지 유우키 씨(이하, 카지) : 저희 머릿 속에서만 움직이던 카케루들이, 모니터 위에서 활발하게 살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감동했습니다! 리얼하고 멋있는 라이브 씬도 당연히 있습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네요! (웃음) 등장하는 캐릭터가 많은 작품이지만, 각각 모두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이야기다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츠키 하지메 역・토리우미 코스케 씨(이하, 토리우미) : 『츠키우타。』는 비교적 오랫동안 전개를 해 왔습니다만, 같은 하지메의 대사를 한다고 해도, 애니메이션으로 대사를 수록한다는 건 왠지 모르게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감개무량한 것도 있네요. 설마 여기까지의 전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도 즐겁게 하지메를 연기했습니다.
키사라기 코이 역・마스다 토시키 씨(이하, 마스다) : 캐스트보다도 「특대 츠키우사。」가 부스 안의 폭을 차지하고 있는, 왠지 이상한 현장입니다(읏음). 다른 캐스트분이 “이거 진정돼”하고 말하셔서, 「츠키우사。」를 계속 안은 채로 수록을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사진 찍어놓을 걸 그랬어……라는, 그런 느낌입니다. 개성 넘치는 멤버들이 모이는 흔하지 않은 현장이라, 매회 즐겁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야요이 하루 역・마에노 토모아키 씨(이하, 마에노) : 『츠키우타。』 프로젝트가 시작하고 나서 꽤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처음부터 「언젠가 애니화 됐으면 좋겠네」라는 이야기를 다 같이 했었습니다. 그게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와주신 덕분에 『츠키우타。』가 애니메이션이 되었습니다. 수록도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만, 움직이는 하루를 연기할 수 있는 것이 정말로 기쁘네요. 매회 수록이 엄청 기대됩니디.
우즈키 아라타 역・호소야 요시마사 씨(이하, 호소야) : 오랜 기간 『츠키우타。』에서 아라타를 연기해 와서、
이제까지 드라마CD이니까 했었던 것이 많이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타이밍과 틈에 드라마CD 만큼의 자유가 없어서, 아라타의 텐션을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애니메이터 분은 힘드시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TV시리즈를 통해서, 원작 팬 분들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도록 힘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츠키 아오이 역・KENN 씨(이하, KENN) : 덕분에 오랫동안 『츠키우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작에서 전 아라타와 얽히는 일이 많았습니다만, 그 외에도 드라마CD에서 여러 멤버들과 얽혔던 분위기를 그대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연기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영상도 먼저 봤습니다만, 굉장이 퀼리티가 높아서, 두근두근거렸습니다. 츠키우타。 캐릭터들은 나이를 먹습니다만,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시 시작부터 스토리를 지어 가므오, 왠지 이상한 기분입니다. 앳됨이나 긴장한 아오이를 의식해서 연기했습니다. 그런 점도 더불어서 즐겁게 수록하였습니다. 이대로 끝까지 다른 분들과 함께 즐겁게 수록했으면하고 생각합니다.
미나즈키 루이 역・아오이 쇼타 씨(이하, 아오이) : 드라마CD에서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수록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이라, 그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이 굉장히 기쁩니다. 루이는 “가출한 아이”라는 설정이 있어서, 시리즈 초기, 만났을 무렵에는 굉장히 어두웠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모두랑 만난 후, 프로세라룸의 일원으로서 루이가 어느 정도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수록 전에는 다시 드라마CD를 듣던가 해서,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이런 느낌이었던가?」라고 초기 분위기를 떠올려가며 협력해가며 수록에 임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후즈키 카이 역・하타노 와타루 씨(이하, 하타노) : 긴 시간 연관되어 있는 컨텐츠이자 캐릭터입니다만, 다시금 이렇게 모두와 하는 걸로, 애니메이션만의 관계성이나, 캐릭터들의 인연의 부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츠키우타。』를 알아 가시는 분들은 물론, 이제까지 응원해 주셨던 분들의 눈에도 신선하게 비춰질 건 틀림없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수록에서는 초기 때의 신선한 대화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부디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즈키 요우 역・카키하라 테츠야 씨(이하, 카키하라) : 『츠키우타。』가 이번에 애니메이션이 되는 것에 대해, 긴 시간 어울려온 요우의 어렸을 때랄까, 초기 때의 세계관으로 연기・표현을 해서, 앞으로 진짜 시동하는구나, 하고 실감합니다. 이제까지 진심으로 『츠키우타。』를 만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가츠키 요루 역・콘도 타카시 씨(이하, 콘도) : 4년이라는 어울림 중에서, 요루와, 멤버와 만들어온 것이 드디어 한 가지 모양을 갖추어 가는 구나라는 게 첫번째네요. 먼저 첫 선이라는 점이 강하지만, 각 화 피쳐되는 멤버가 있어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고, 그라비와 프로세라가 매끄럽게 움직이고, 평소 느낌대로 노래한다는 건, 아직 (수록 시점에서는) 완성된 영상이 아닙니다만, 보고 나서 신선하다는 느낌과, 감개무량한 것도 있었습니다. 온에어로 완성된 것을 여러분과 함께 보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칸나즈키 이쿠 역・오노 켄쇼 씨(이하, 오노) : 드디어 애니메이션의 수록이 시작됩니다. 『츠키우타。』 CD시리즈가 발매되서 약 4년이 지나서, 겨우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어서, 기쁜 마음이 잔뜩인 것과, 앞으로 애니메이션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가는가 지금부터 저도 기대입니다. 드라마CD 『츠키우타。』에서는 CD의 세월과 같이, 모두의 성장이 그려지고 있습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고등학생인 이쿠를, 또 신선한 기분으로 연기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시모츠키 슌 역・키무라 료헤이 씨(이하, 키무라) : 이제까지 원작 드라마CD에서는 여러 가지를 해 왔습니다만, 애니메이션으로 하는 것에 대해 어떤 이야기로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초반이지만 각 캐릭터의 좋은 점이던가, 프로세라 안에 있는 “가족감”같은 부분이 제대로 드러나서, 지금까지의 『츠키우타。』를 알고 계시는 여러분한테 있어서는, 익숙한 세계가 그대로 애니메이션이 되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한 마디
카지 : 처음 카케루를 연기했을 때부터 수년의 시간이 흘러…이번에 애니메이션화라는 것에,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것도 츠키우타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머지않아 방송 시작입니다. 이제까지의 드라마CD나 노래를 들으며 복습하면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토리우미 : 이렇게 TV 시리즈로 애니메이션이 시작된 것도, 응원해 주신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더 여러 가지 전개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계속 해서『츠키우타。』의 응원을 잘 부탁 드립니다.
마스다 : 『츠키우타。』는 픽션의 세계입니다만, 소재로는 아이돌이면서, 그 활동의 일환으로「현실세계에 열두 명과 매니져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 아닌지?」라는 착각을 일으킬 만한, 여러 가지 장치를 준비했습니다. 그럼 전에도 주목하시면, 평범하게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보다도 몇 배로 즐거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츠키우타。』 애니메이션에 들거움을 발견해 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마에노 : 야요이 하루라는 캐릭터는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과, 음악 프로듀서인 유우유 씨와 만들어 온 캐릭터라, 애니메이션의 야요이 하루도 소중하게 연기하고, 또 하루로 노래하는 기회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생각하므로, 애니메이션의 『츠키우타。』도 응원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호소야 : 『츠키우타。』가 TV 애니메이션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것도 그저 『츠키우타。』를 응원해 주신 패 ㄴ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원작은 드라마CD, 캐릭터송과 전개는 많습니다만, 애니메이션도 끝까지 응원을 잘 부탁 드립니다.
KENN : 여러분깨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츠키우타。THE ANIMATION』라는 한 자기 형태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츠키우타。』는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점점 여러 가지 전개를 해 갈 거라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따라와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아오이 : 처음에는 드라마CD였던 것이, 여러분께서 사랑해 주신, 사랑의 힘 덕분에, 캐릭터들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노래하는 모습・춤추고 있는 모습은, 저 자신도 감동해서, 앞으로 좀 더 좀 더 여러분이 사랑해 주시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앞으로도 『츠키우타。』를 북돋아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아무쪼록, 그들을 사랑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하타노 : 이렇게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여러분과 만나게 된 것은 정말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하므로 감사를 표해도 모자라고, 그 응원을 배신하지 않는 작품이 될 거라 확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이돌물」에 갖고 계신 기대나 이미지에 왕도의 악곡 들으로 응하면서도, 좋은 의미로 배신하던가 하면서 즐기실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방송을 기대하여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하고 생각합니다.
카키하라 : 팬 여러분이 『츠키우타。』의 애니메이션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만…분명 그 이상으로, 우리가 제일 기다렸으니까! 라는 느낌입니다(웃음). 4년 간 어울려온 것이 서브 컬쳐 형식으로 제일 큰 것이 되어, 연기하는 쪽으로서도 드디어 염원이 이루어졌다라는 거라, 잔뜩 즐기고, 이 프로젝트에 매진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응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콘도 : 여기까지 도달했다는 생각도 있는 한편, 이건 골 라인이 아니라 하나의 통과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라비와 프로세라가 피쳐됐지만, 츠키프로에는 다른 멤버들도 있으므로 그들・그녀들이 또 다른 형태로 피쳐되어 이 세계가 또 다시 넓어지기 위한 발걸음의 한 가지라 생각하고 있으므로 여기서 머무는 일 없이, 계쏙해서 공격해 가자라는 생각으로 수록에 임하고 있기도 하고,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츠키우타。』의 전개를 기대해 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오노 : 『츠키우타。』를 드라마CD부터 응원해 주시고 계신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애니메이션화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작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에서도 움직이고 있는 프로세라, 그리고 그라비 멤버 모두를, 이후 더욱 더 응원해 주셨으면하고 생각하므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잇군 담당으로!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키무라 : 『츠키우타。』가 드디어 애니메이션이 된다는 걸로, 우선은, 여기까지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편은 아직 제작 도중입니다만, 애니메이션 용의 신곡도 정말로 멋졌고, 무엇보다, 여러분에게 익숙한 그들이 정말로 표정이 풍부하고 움직이고, 말을 합니다, 부디 부디 이 세계를 함께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