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wonderland

※ 첫번째 짤

나카이「부루?!」

코이「아?!」

휙

코이「우와아아아아?! 누군가 나카이 씨 잡아--!!」

카이「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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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7만 명 돌파했습니다☆

항상 응원 고맙습니다츠키!

올해는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전개가 대기하고 있어서, 스태프 일동,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일상에 색을 더해갈 수 있도록…매일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ω`*)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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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늘로 3월도 끝이네요. 너무나 아쉽습니다만, 1년 후에 다시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운 있는 얼굴을 보여 주세요? 저도 1년 후에는…. 나이를 먹은 만큼 깊이를 더한, 멋진 남자가 되어 여러분의 앞에 나서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던가(웃음). 한 달간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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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렇게 빨리 끝맺음을 하는 건, 말이죠…」

아라타「이해해 주세요」

하루「그치? (웃음). 대대적인 걸 못 했으니, 작년과 마찬가지로 작은 소재로 승부하자는 생각입니다」

아라타「내일은 프레쉬한 저희를 보내드립니-다」

하루「4월에 바톤터치하는 건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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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짤

카이「나카이 씨도, 코이도 괜찮아~? 나카이 씨, 작으니까 조심해야지 (웃음)!」

요루「아, 카이 씨, 카이 씨. 밖…, 비 그쳐서 맑아지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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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짤

쿠로츠키「자~그럼! 밤 새는 나쁜 아이들~? 날짜가 바뀌어서 오늘은 만우절이야~?」

츠키시로「바꾸는 것, 어떻게든 맞췄어…!」

쿠로츠키「다들, 만우절 소재를 준비할 때는, 바꾸기 전의 진지한 배너를 놔두는 걸 잊지 않도록! 작년 우리는 잃어버렸으니까~?」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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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츠키「자, 츠키시로 선생. 일단 쉰 후…아침이 되면, 드디어 츠키노 유치원의 보호자 모임이네! 모두의 좋은 점, 귀여운 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이야」

츠키시로「그렇네, 쿠로츠키 선생. 개성이 풍부한 착한 아이들 모두의, 개성 풍부한 가족분들이 놀러 오실 테니까 말이지」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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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츠키「아침이 되는 게 기대되네! 모두 흥분해서, 좀처럼 못 자는 것 같았은데…봐, 지금은 천사의 자는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츠키시로「후후, 귀엽네?」

쿠로츠키「진지한 이야기인데…」

츠키시로「응?」

쿠로츠키「우리 애 진짜 귀여워서, 몇 시간이라도 자는 얼굴을 볼 수 있어」

츠키시로「경찰 아저씨, 이 사람입니다」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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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시로「그러면, 여러분, 내일 또 봐요?」

쿠로츠키「날짜적으로는 오늘이지만~! 내일, 또 봐~!」

츠키시로＆쿠로츠키「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길」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561497208881152

일동 (쿨쿨…)

쿠로츠키「귀엽네~…귀여워~…」

마모루 (쿨쿨…)

쿠로츠키「일어나」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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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쿨쿨…)

쿠로츠키「기분을 새롭게 하고…귀엽네~…귀여워~…어」

츠키노 (쿨쿨…)

쿠로츠키「사장님?! 이 아니고 원장님?!」

츠키노「하…! 천사에 둘러쌓여 있었더니, 어느 틈엔가 꿈의 세계에 갔었어, 다이 군!」

쿠로츠키「알 것 같습니다」

츠키시로「두 사람 다 일하세요」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698948212547585

쿠로츠키「점심도 먹었으니…그~럼! 보호자 모임을 시작할까!」

일동「네-에」

츠키시로「모두의 가족분들이 놀러 오셨어요? 어라, 즉시…」

토오루「안녕하세요~」

소우「실례하겠습니다」

요우「게!」

츠키시로「안녕하세요. 하즈키 토오루 군, 하즈키 소우 군」

쿠로츠키「하즈키 삼형제의 형 둘이네!」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748465997787136

토오루「게라는 건 뭐야, 요우. 아버지가 바빠서, 형님이 보러 왔잖아~? 응~? 나도 어차피 볼 거라면, 미인이 좋아!」

요우「토-루는, 바보 취급하니까 싫어」

소우「그런 말 하지 마, 요우.……토오루는, 오늘을 위해서 일부러 비디오를 샀어」

토오루「어, 어쩌다 보니까 그런 거야!」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749619381047297

토오루「새 비디오의 기능을 시험해 봐야지! 일단, 여러 가지가 되는 것 같으니까, 시험해 봐야지! 자, 요우, 이 쪽 봐. 웃어. 손 흔들어. 아, 어이, 도망가지 마! 무르네!! 여긴 손 떨림 보정이 있어! 달리는 모습도 확실히 GET야-!」

쿠로츠키「…밀착취재네」

츠키시로「…그렇네」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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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 어머니「삼가하여, 삼가하여, 즉시, 삼가하여 주시어 고맙습니다. 처마 밑 3촌 빌린 것에 대한 인의, 실례했습니다. 이제부터, 드릴 말씀의 앞뒤…」

시모츠키 家「공주님 멋있어요!!!」

하지메「…아버지, 그만하게 해」

하지메 아버지「그래도, 엄마 굉장히 즐거워 보여서…」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783510330646532

츠키시로「무츠키 씨, 일본 옷 입고 온 이후로, 누님 취급 당하셔서…」

쿠로츠키「완전 즐기시네…」

하지메 어머니「너희, 낮잠 잘 준비는 됐니?」

일동「네-에」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783997306093570

치히로 (아오이 형)「아오이, 놀러 왔어」

아오이「치 쨩! 치 쨩!」

아라타「치 쨩」

아오이「아! 유우카 쨩! 도」

유우카 (아라타 누나)「안녕, 아오이 군. 거기다 아라타, 둘 다 뭐…」

아라타「아」

유우카「아-?!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고무! 멋대로 하고 있어!」

아라타「뻔뻔하고 귀엽잖아」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787746560905216

맛층「요~! 요루~, 요우~, 근처에 사는 상냥한 미남 형, 마츠나가 타이치가 놀러 왔어~! 귀여운 유치원의 독신인 선생님은 어디야~? (゜Д゜≡゜Д゜)?」

요루「맛층이다!」

요우「자, 귀여운 유치원의 독신 선생님」

쿠로츠키「안녕하세요, 쿠로츠키입니다」

맛층「체인지」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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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치 쨩, 아라타한테 뭐라고 좀 해!」

아라타「귀여운 건 정의. 그치? 아오이, 치 쨩?」

아오이「어, 아, 으…치 쨩」

치히로「으~응. 다들, 귀여우니까 곤란해…(쓴 웃음)」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797247741530112

아라타「테레비!」

이쿠「오늘은 퍼플 나오려나?」

코이「레드는 미묘하지만 퍼플은 멋있어」

하지메「……그래?」

츠키시로「후후후, 다들 히어로를 진짜 좋아하네요」

TV『하트가 두근거리게 되는…』

일동「으샤-!!」

하루 (…실연 그린 담당…）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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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좋아, 엔딩이다!」

일동「하트가 두근거리게 되는 으쌰ー. 하늘 넘고 산 넘어 찾아왔어-. 그건 사랑이라는 이름의~♪」

작사작곡 : 실연레드

쿠로츠키「타나카 군, 노래 잘하네!」

#사진이 장래 아라타 옆 자리가 될 타나카 군 ※ 네번째 짤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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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전철 안~

레이 (※루이 형) (위험해…레슨이 늦어졌어…)

안절부절

이치하 (※이쿠 누나) (큰일이네…부 활동이 늦어졌어…)

안절부절

레이「기다려」

이치하「기다려!」

레이「…아」

이치하「아, 죄송합니다! 오늘 보호자 모임이 있어서…」

레이「어, 나도…」

#츠키노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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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바…

쿠로츠키「헤, 헬리콥터?!」

밧

쿠로츠키「누가 날아 올랐어-!」

코이「낙하산이다! 멋있어!」

카케루 아버지「카~케~루~우우우우!!」

쿠로츠키「어? 아?! 어?!」

카케루「전 없다고 해주세요」

츠키시로「무리가 있잖아?!」

#츠키노 유치원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890461722992640

일동「zzz…」

쿠로츠키「…자네」

츠키시로「응. …하아~…오늘은 이것 저것 있었지만, 들거운 하루였어」

쿠로츠키「그렇네. 수고했어! 츠키시로」

츠키시로「쿠로츠키도 수고했어. …모두도, 따스하고 좋은 꿈 꾸길」

쿠로츠키「잘 자」

일동「zzz…」

#츠키노 유치원

#어울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끝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71591285939007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