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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왕자님의 모험


츠키라지의 기획 일환으로、팬과의 교류 이벤트를 프로듀스하게 된 사츠키 아오이와 우즈키 아라타의 소꿉친구 콤비。

언제라도 염려와、다정함을 잃지 않는 그라비의 왕자님、아오이가 고른 테마는 「모험」이었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그러니까야 말로、라고 기합을 넣은 아오이는、아라타와 함께 이벤트의 구상을 짠다。

그들이 도달한 답은、「비일상」을 맛 볼 수 있는 동물 공원에서의 수수께끼 풀이き탈출 게임이었다。

연소조 멤버들을 손님 대신으로、리허설을 시작하자!





제10화 등을 맞댄 밤


프로세라의 나가츠키 요루와 하즈키 요우는、대대로 집 끼리의 어울림이 있는、태어날 때부터의 소꿉친구。

성격도、취향도、잘 하는 것 못 하는 것도 정반대고、한 때는 서로 멀어진 거리가 생겼던 적도 있다。

그러나 프로세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지금、그들은、진실한「파트너」였다。 인생의 태반을 같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 못하는 것도、말하기 힘든 것도 서로 말할 수 있다。

그런 두 사람이라、역시 지금도 충돌하는 점이 있어서……。

풀페스를 향한 댄스 레슨에게 싸우게 된 그들의、어떤 의미로、언제나의 일상 이야기。





제11화 그 손


풀페스가 다가왔지만、다망한 그라비의 무츠키 하지메는 여전히 일이 쫓기고 있었다。

자신이 여러 해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여성 화장품 브랜드 『Myth×Kiss(미스키스)』시리즈의 촬영도、그 중 하나다。

회의를 할 때에、하지메는 브랜드 측으로부터 매니큐어의 손 모델도、하고 오퍼를 받게 되었다。

딱히 의식도、특별한 케어……노력도 하지 않은、태어나면서부터 지닌 자신의 손。

그러나、주위로부터는 칭찬받는 일이 많은 것에、하지메는 마음 속으로 당황하였다。


「알려 줘。이 손의 어디가 좋은 거야?」


그 손으로 만들어 내고、이끄는 것은……。





제12화 동료와


「Full Moon Festival2020」전날。


그라비、프로세라 일동은、라이브를 향해서 최종 준비를 해 나아가고 있었다。

회장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빈 시간을 이용해서、제작 스탭들을 위해서 간식을 사러 가거나、발견한 팬의 모습에 웃음 짓거나。

라이브를 향해서 사기를 높인 멤버들。

그런 그들을 즐거운 듯이 바라보는 프로세라의 시모츠키 슌이 있었다。


그렇게 맞이한、라이브 전야。

아무도 없는 라이브 회장에는、슌과 하지메가 서 있었다。

그들은、이제꺼지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말을 나눈다。


라이브를 향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는 슌에게、하지메는 생각지도 못한 말을 거는데……。





제13화 FULLMOON FESTIVAL 2020


「서로、처음부터 전력이네?」

「당연해。왜냐하면 오늘은 전력으로 팬 모두와 놀고 즐기는 날이니까 말이지!」


그라비와 프로세라의 합동 라이브 「Full Moon Festival2020」가 드디어 개최!

신출내기 아이돌이었을 적부터 수많은 일상을 쌓아서、츠키프로의 간판 유닛으로 성장한 멤버들。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내주기 위해、각자의 생각을 가슴에、꿈의 스테이지의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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