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 등에 있는 이 흉터를 볼 때마다 (당연한 일이지만) 코드 히드라에 에피가 떠오른다.
그래서 다시 볼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당시의 시노 표정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보여서 결국 재탕은 못하게 되더라.

뭐, 그 사건은 시노 본인한테도 트라우마가 되었으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