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월☆

아라타「바톤 터치 곡 네타를 위해 아오이의 곡을 연구했어」

아오이「응 (두근두근)」

아라타「그래서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즉! 아오이의 곡은 『◯와(과)■』적인 타이틀이 많아」

아오이「…그거 네타야?」

아라타「…그러니까 이렇게 『아오이 군과 아라타 군』적인 뭔가를…」

아오이「난처하네 (웃음)」

#5월도 잘 부탁해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59051390299103232



☆4월은 고마웠습니다☆

아라타「연휴 중 이것 저것을 했더니, 거짓말이지하고 생각할 정도로 눈 깜박할 사이에 4월이 끝났습니다(웃음). 매년 1일의 에이프릴 풀이 최고조로, 그 후로는 느긋하게 가는 저같은 4월(俺的4月)에 어울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웠어. 또, 내년에 봐요♪」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859052578243465216



☆4월 담당과 5월 담당의 주절거림☆

아라타「내 담당 달(4월)의 끝과 아오이 담당 달(5월)의 시작이, 왠지 이렇게…함께라고 할까, 하나로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아오이「확실히 아라타 생일로부터 내 생일까지가 연휴같은, 둥실둥실감(ふわふわ感)이 있어 (웃음)」

아라타「빨리 21살로 와」

아오이「조금만 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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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2월 씨, 6월 씨는 조심해」

> 4월과 5월의 교대극을, 바로 옆에서 보고 있었던 연소들

루이「나랑 잇군도, 자주 대화가 『간지럽다』는 소리를 듣지만, 아라타랑 아오이도 꽤 간지럽다고 생각해」

카케루「눈치챈 것인가~!」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59057414561189889



☆간질간질 토크☆

카케루「하지만 루이와 이쿠, 아라타 씨랑 아오이 씨 뿐만 아니라 요우와 요루 씨도, 꽤 간지러운 대화(かゆいやり取り)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루이「아아, 『요루의 된장국이 제일 맛있지~』라던가?」

카케루「라던가-」

루이「소꿉친구라는 것 간지럽네?」

아라타「…그걸 옆에서 듣고 있는 소꿉친구(우리)의 기분」

아오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59060030150107140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5월 씨, 7월 씨는 조심해」

아오이「이 얼굴이 붉어지는 대화 흐름에서 럭키라고 해도…!」

카이「얘기는 들었어-! 언 럭키인 후즈키 카이입니다!」

루이「↑단지 지나가던 중이었을 뿐입니다」

카이「간지러운 대화? 괜찮잖아!」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59061329457328128



카이「『간지러움=칭피함』이 아니라 『간지러움=부끄럽고 흐뭇함』이니까! 사이 좋다는 건 좋은 것인가! 좋겠네~! 나도 간질간질 토크하고 싶어-」

루이「카이, 술 냄새 나」

카이「응! 조금 회식에서 마시고 왔어!」

루이「일이라도 너무 마시는 건 주의해? 카이의 몸이 걱정돼」

카이「루이 군…!」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59062227122307072



카케루「네! 그게 『간질간질 토크』네요-!!! 끝!! 얼른 주무세-요!!!!」

아라타「카케룽, 츳코미&강제 종료 고마워」

아오이「아하하 (땀)」

#카이루이의 간질간질 토크였습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85906270189650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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