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즐거움☆

소라「모~리~」

렌「선배님」

모리히토「왜 그래?」

소라「비 오는 날에는 모리 목소리를 들으면서 눈을 감으면 한 번에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되서 말이지?」

렌「…그래서」


영차영차


소라&렌「부탁드리겠습니다 (두근두근)」

모리히토「낮잠 자려고? 동화라도 읽을까?」

#어울림이 좋은 모리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924526397971775488


☆비 오는 날의 즐거움②☆

료타「비는…싫어하지 않아」

코우키「그래」

료타「갇혀 있는 감각이, 이상하게 기분 좋다고나 할까…」

코우키「…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료타「잠들 것 같은 시점에서, 가볍게 움직이면(ふわふわしてると), 자신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서…좋…아…zzz」

코우키(피식)

#담요 덮으세요(ブランケットをどうぞ)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924527444912095233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924532192830562305


> 그 무렵의 노조무

소라&렌「zzz」

노조무「므흐흐흐흐…미안, 지금, 사적인 시간이라……zzz」


모리히토「어느 틈엔가 한 명 늘어났어」

#담요 덮으세요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924532919531720704



☆비가 그친 뒤 즐거움☆

소우시「모-리」

모리히토「……어라. …잤어? 나」

소우시「잤었어. 저녁 식사 후에 푹」

모리히토「그래. 고마

소라「아--- 내가 깨우려고 했는데!」

렌「선배님, 별이 예뻐요!」

노조무「태풍일가(台風一家;たいふういっか)네!」 ※ 台風一過(たいふういっか.태풍일과;태풍이 통과하고 날씨가 좋아짐)

소우시「너 분명 한자 틀렸지」

모리히토「…내일은 맑으려나」


https://twitter.com/aliveinfo1/status/92465154186842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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