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19.12.21)

슌「오늘의 럭키 씨는 8월 씨、12월 씨는 조심해」


요우「오늘(12월 21일)은 원거리 연애의 날이란다」

카케루「헤에~」

요우「…」

카케루「…」

요우「…」

카케루「나라에 계신 맛층 씨、잘 지내시려나…」

요우「이 대화 흐름에서 왜 그 이름을 꺼낸 거야…?」

#깨끗하고 올바른(清く正しい) 친구입니다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316107557228544





요우「이거、나、언 럭키 아냐?」

카케루「아니 아니、원거리로 그리워하는 사람은 없는 내가 언 럭키라는…」

요우「카케루 아버지、잘 지내시려나…」

카케루「아ーーーーーーーー그 이야기는 위험해!!그 이야기는 위험해!!오시니까!!!」


카케루 파파「불렀어?」


카케루「이거 봐ーーーー!!!」

#역시 언 럭키였음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316632222728192





☆부정기 점☆ (19.12.22)

슌「오늘의 럭키 씨는 4월 씨、2월 씨는 조심해」


아라타「목에 이렇게…빙글 빙글 두르는 천으로 둥글게 한 것」

코이「『스누드(スヌード)』?」

아라타「처음 『자연 누드(素ヌード;스누드)』라고 생각했어」

코이「너、그 얼굴이 없었다면 용서 못 받을 거 많으니까、진짜 어머니하고 아버지한테 고마워하는 게 좋아」

아라타「고마워요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410210412445697





☆파트너의 여기가 좋아☆

코이「동료 사이에서도、남자들끼리에서도、『이 녀석의 이 얼굴의 이 각도 좋아해』라던가 『이 몸짓 멋있네』하는 거、있지~。나、카케루 씨가 댄스할 때의 진지한  곁눈질 좋아해~」

카케루「고마워。나는 코이의 머리 가마를 좋아해。평소에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코이「돌려서 말하는 『머리가 높아』」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412525345177600





☆파트너의~②☆

아라타「음ー」

아오이「뚫어지게 바라보면、부끄러워…(웃음)」

아라타「아、그거다」

아오이「응?」

아라타「아오이 군이 웃을 때의 낮은 쪽、살짝 까칠한 목소리、짜릿해서 좋아」

아오이「예상 외로 섬세한 부분이 왔어」

아라타「아오이는?」

아오이「…눈、이네」

아라타「뚫어져라ー」

아오이「서비스가 왔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413766351605762





☆파트너의~③☆

하루「나는 말이지、비교적 뭐든 좋아하지만、몸짓이 깔끔한 건 괜찮다고 생각해。성격이라던가 실은 꽤 거친데도、일일이 깔끔하게 움직이니까 소중하게 자랐구나하고 미소짓게 돼」

하지메「나는…머리카락。이별이 가까워지는 게 쓸쓸하네?」

하루「가깝지 않아ー하루 씨 숱 많아ー안 빠져ー(チカクナイヨーハルサンフサフサダヨーヌケナイヨー)」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415021220294656





☆파트너의~④☆

카이「항상 결말(オチ) 취급 당하는 소재의 보고다움(宝庫さ)」

슌「뭐든지 소재로 만드는 가능성」


이쿠「갑자기」

요우「언제나 결말(オチ) 취급이니 처음으로 간다더라」

루이「과연」

요루「바로 나오는 결말(出オチ)」


#결국 결말(オチ) 취급


카이「아、얼굴은 좋아」

슌「고마워。너도 괜찮아」

카이「고마워」

요우「Googl○ 번역이냐」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416697448689664





☆파트너의~⑤☆

요우「요리 솜씨는 존경 레벨」

요루「아하하、고마워。나는…요우의 폼 잡는 점을 좋아하려나?」

요우「너~답례로 솔직하게 칭찬해 ㅋㅋ」

요루「폼 잡으려고 하니까、제대로 멋지다고 생각해」

요우「…너~…」


루이「찻줄기 섰어」

이쿠「루이、리딩 에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208419296667295744





☆파트너의~⑥☆

루이「전부 좋아하지만 말이지。여러 가지와 거리를 두는 법을 좋아해。나와의 거리、일에의 거리、거북한 것에 대한 거리、꿈이라던가 희망으로의 거리。나하고 달라서 잘 하지、잇군」

이쿠「그럼 난、루이의 그런 게 거북한 점이 좋아」


요우「네 찻줄기 들어갑니다ー아」

요루「들어가는 거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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