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twitter.com/tsukiuta_mmfes/status/1217370839940849664?s=20 / https://twitter.com/tsukiuta_mmfes/status/1217371090386853890?s=20


☆부정기 점☆

슌「오늘의 럭키 씨는 1월 씨、7월 씨는 조심해」
>RT
카이「얼마 안 있으면 문페스가 모두의 곁으로 다가 와~!」
하지메「나와 카이는 스탠드 마이크 동료네」
카이「하지메의 곡은 인트로로 회장 중에 『자~드디어 왔습니다!』같은、숨죽인 느낌이 조금 즐거웠어」
#문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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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그걸 말한다면 카이의 곡도 『기다렸습니다』하는 분위기 있었잖아」
카이「그래?스테이지에 서면、노래부르는 쪽에 집중하니까、모르겠네(웃음)」
슌「두 사람한테 그렇게까지 화제로 되서、스탠드 마이크가 부러워…Eifersucht…」
카이「독일어로 하는 거 그만둬」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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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즐거워보이네。나도 끼워줘~」
카이「오~。지금、하루의 솔로 제일 첫 부분인 『페(フェ)』 들어가는 방법을 다 같이 흉내내던 중」
하루「화제가 매니악」
하지메「노래가 먼저 시작하는 곡은、부르는 본인은 인이어로 클릭음이 들어가 있으니、언제 시작하는지 알지만、드는 쪽은 갑자기 시작하니까 재미있어」
#문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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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페!』라는 느낌 말이지」
슌「가끔 생각했던 것보다 늦게 『…………페!』하고、있지」
하지메「있네」
카이「『…페!』빨라!!도、있어」
하지메「있네(웃음)」
하루「아니、역시 너무 매니악하잖아。안 전해지잖아(웃음)」
#문페스
#잘 부탁드립니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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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클릭음이라고 하는 건、『달칵、달칵』이라던가 『툭、툭』이라는、리듬이라던가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원래 있는 음원 위에 들어가는 심플한 소리를 말하는 거야。가수의 인이어(귀에 끼고 있는、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이어폰의 일종)에만、흐르거나 해」

#하루 씨의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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