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 20. 01. 28

☆느긋느긋 인피니☆
레이「우와、골판지 상자가 넘쳤어。내용물은…쿠키、레토르트 우유？새우튀김？햄버그？거기다 전부 업무용…（즉 많음）」
로아「……있잖아…밤중에 배고파하면서 통판 사이트의 이유 있는 식품 상품 코너응 보면 안 되지…」
레이「그건…안 되지…」
로아「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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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긋느긋～②☆
로아「라는 이유에서、나눠드립니다！아무 거나 가지고 가세요！」
나오스케（VAZZY）「어、괜찮은가요！？와ーーー이！！！헴버그！！」
타카아키（VAZZY）「아、우리 애가 길들여지고 있어（웃음）」

레이「이유가 있어서 유통 기한이 짧은데…」
슈（QUELL）「규동은 맡겨둬」
레이「의외인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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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긋느긋～③☆
로아「어느 게 좋아？」
시키（SolidS）「새우튀김…쿠키…새우…쿠……새우튀김으로」
로아「고민했네～（웃음）。결정한 이유는？」
시키（SolidS）「릿카가 자기 집에서 만든 피클이 들어간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 놓았다는 걸 떠올렸어」
로아「우와ーー틀림없이 맛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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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긋느긋～④☆
레이「쿠키 먹고 싶은 사람～」
소라「저ーー요！！！」
코우키「이렇게나 괜찮은가요？」
레이「업무용이니까 박스 단위로 있어（웃음）」

레이「좋아。둘이면 소비가 어려운 몫은 나누기 끝이네」
로아「도와줘서 고마워ー！레이 씨！」
레이「남은 건 고맙게 소비하자」
로아「그렇네요♪」
#느긋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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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

카케루「…」
로아「…핫！어디선가 강한 시선이！？」

아오이「…카케루、왜 그래？」
카케루「어라？왠지 이 부근에서 먹을 걸 받을 수 있는 기척을 느낀 것 같아서…」
로아＆레이（예리해）
레이「업무용 베이컨이 왔는데、소비하는 거 도와줄래（웃음）？」
카케루「와ーー이！」
#프로세라의 모두한테서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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