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고기가 좋아☆

요루「자!시간이 있어서、오늘 저녁은 어젯밤부터 준비한 ●●(채소 계열)하고 ◆◆(생선 계열)하고、□□야!」

이쿠「와ー!맛있겠다ー!」

카이「배고파ー!」

루이「테이블 위가 잔뜩이네」


요우「…근데、고기는?」


요루(빠지ー익)


#언제나 고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301140833631047680?s=20





요루「……라고、말하면서、나 자신도 남자로、고기를 요구하는 기분도 아니까……일단 있긴 하지、이게 말이지(웃음)。자、소금 후추 뿌려서 구웠을 뿐이지만!」


쿵!


> 고기 <


일동「와ーーーー이」


#고기가 좋아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301141284099223553?s=20





요루「슌 씨와 루이는、그다지『고기、고기』라고 안 하시네요」


슌「고기도 좋아하지만、그렇게까지 주장 안 하려나」

루이「나도」


지나가던 그라비

하지메「고기?좋아해」←먹고 싶은 것 때문에 요리 익힌 사람

아라타「고ー기 고ー기」

하루「좋아해〜!」

아오이「나는 슌 씨 파려나?」

카케루「입에 들어가는 모든 걸 사랑해요」


https://twitter.com/tsukiuta1/status/1301142320939589632?s=20





코이「카케루 씨는 더위 먹는 것 때문에 식욕감퇴라던가도 없지ㅋ」

카케루「더위에 지지 않을 피워가 필요한 걸」

하루「감기 걸렸을 때도 콧물 흘리면서、죽을 덮밥 세 배 먹었었지。이 아이는 강해」

카케루「바이러스와 싸울 파워가 필요하니까요!」

아오이「파워가 잔뜩이네(웃음)」

카케루「네!!」

하지메「…(옳지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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