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신세 졌습니다☆ (20.12.31)

시키「진심으로 지금도 평버~엄히 일 관련 메일을 주고 받고 있어서、언제나 이상으로 해 넘긴다는 느낌이 없어」

슈「나도 같아。어디든 그렇겠지만、올해는 여러 가지 예정이 변경 되서 조정에 고생한 해네(쓴웃음)」

시키「뭐어…너희의 얼굴을 보고、목소리를 들으며、일을 할 수 있는 기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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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하루라도 빨리、모두가 평범한 일을 폄범하게 할 수 있고、특별하게 느끼지 않기를…평온한 세상이 되기를」

시키「우리는 음악을 통해서 마음을 전하는 것 뿐、인가。올해도 한 해、고마워」

슈「멋진 한 해를!」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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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SolidS☆ (21.01.01)

시키「그럼…새로운 해의 시작이야。복 많이 받아」

츠바사「올해에도 우리를、제대~애로 봐 줘」

릿카「너와 함게 점점 더 빛나는 오빠들입니다♪」

다이「한 걸음 한 걸음、초심을 잊지 않고 소중하게」


일동「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배」

하이즈키「아、누구야 바로 건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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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무대 뒤~

시키「너무 딱딱한 말 하지 마、후미 쨩。축하할 일이야?」

하이즈키「내 잔도 있다면 허용할게」

릿카「물론 있어요~」

하이즈키「역시 릿쨩!」

츠바사「자、후미 쨩、올해도 잘 부탁해~」

하이즈키「네ー에、이쪽이야말로ー。아~、술 맛있네」

다이「나、내일 본가에 가니까、그만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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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시키도 말이지ー、직접 쓴 연하장이라던가 사진 올려보지 그래?」

시키「하지메 뒤는 절대로 싫어」

릿카「시키도 글씨는 깔끔한 편인데 말이지。상대가 안 좋지(쓴웃음)」

시키「그 뒤에 이어질 수 있는 건 슌 밖에 없어。슌의 글씨는 귀여워」

다이「윽」

츠바사「아、다이 쨩 아직 아파?미안;」

하이즈키「뭐야、부상은 당하지 마~?」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1344969559678226432?s=20





다이「부상까지는 안 갔지만、새해 즉시 이 녀석이…」

츠바사「해넘이 점프 하다가 다이 쨩 발 위에 착지해 버렸어…!진짜 미안!그래도 받아준 거、진심으로 멋있었어!」

릿카「나는 깔끔하게 착지했지만 말이지」

시키「나는 반쯤 비틀거렸어」

하이즈키「여전히 큰 소동이네 ㅋㅋ」

#느긋느긋 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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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글씨 뿐만 아니라、평범하게 슌도 귀여워」


츠바사「에ー、버릇 있는 글씨 교정해서 다시 올렸을 때、덧붙여서 『글씨는』이라고 보충했더니、본인으로부터 『귀여운 것、글자 뿐인 걸로 된 거야??』라고 연락이 왔어요ー(웃음)」


#실제로 귀여운 후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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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QUELL☆

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이치「올해도 여러분과 잔뜩 미소 지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요!」

이치루「올해는 애니메이션도 있고 말이지~!대활약이 틀림없어!」

잇세이「…라고、말할 수 있도록、일、열심히 하자(웃음)」


일동「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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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무대 뒤~

에이치「작년 후반부터 말이지…!평소에는 테이크아웃 안 하는 가게도、테이크아웃 하기 시작했다는 게 패인이라고 생각해…!집 음식이 여러 가지로 맛있어서!」

슈「새해 즉시 갑자기 왜 그래」

이치루「바지가 ㅋ 조금 작아졌대 ㅋㅋ」

에이치「아니、진짜로 조금 뿐이야!?」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1344973715847532546?s=20





잇세이「괜찮아、애초에 폭을 좁게 만든 바지잖아?보기에는 딱히 변한 건 없고。체중도 아주 조금인 1、2킬로 는 거잖아?에이치의 체격이라면 허용범위야」

에이치「그렇지만 말이지…。그렇게 경계하고 있을 때에 오는…정월!!느긋느긋 뒹굴 기간이에요!」

이치루「느긋느긋하게 안 있으면 되잖아」


https://twitter.com/solids_info/status/1344974270900752384?s=20





에이치「안돼~。정월은 슈도 유일하게 여유롭게 지내는 기간이잖아?그 옆에서 덤벙대고 싶지 않아?다 같이 느긋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

슈「에이치…」

이치루「왠지 감동하고 있지만、단지 느긋하고 보내고 싶다는 선언이야??」

잇세이「뭐、가끔은 말이지(웃음)?」

#여유롭게 보내요

#느긋느긋 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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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하지메의 연하장은 이런 느낌


시키「20세 전의 하지메한테서、이런 관록의 연하장을 처음 받았을 때에는『……오오』하고 소리가 리얼로 나왔으니까 말이야??」

릿카「이건…나올 만 하네!」


#최근에는 제자(題字)를 써 주거나 함

#언제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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