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기 점☆ (19.03.14)

슌「오늘의 럭키 씨는 7월 씨、9월 씨는 주의야」


요루「이상한 자세로 대본을 읽어선가…어깨부터 등까지가 딱딱해서…아야야…」

카이「어깨뼈 떼기、해 줄까?」


요루「어깨뼈…떼기…(흠칫)」


카이「마사지 상의 표현이야?」

#실제로 떼지 않습니다

#푼다는 뜻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105858173720715265



☆후로(風呂)(그룹 토크)☆

요루『카이 씨가 어깨뼈를 떼 주셨더니、엄청 편해졌어요!고맙습니다』

카이『✌️』

루이『어깨뼈 뗄 수 있는 거야?』

슌『날개라면 꺼낼 수 있어』

요우『실제로 떼는 게 아니라、『마사지로 푼다』는 의미』

슌『천사같은』

이쿠『다음에 저도 부탁드릴게요!』

카이『👍』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106161962826653701



루이『카이가 하는 마사지…뼈、안 부러져?』

카이『👋』

슌『내 마음이라면 꺾일 것 같은데?』

요루『카이 씨 능숙해!✨』

이쿠『나 어깨 주무르는 건 잘할지도!( -̀ω・́)و̑̑』


슌『(´;ω;`)』


요우『날개가 나오는 거냐ー!!』

요루『존경해요!』

이쿠『나중에 보고 싶어요!』

루이『굉장해』

카이『ヽ(´ー` )옳지 옳지』

#끝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106165321562349571



☆부정기 점☆ (19.03.15)

슌「오늘의 럭키 씨는 11월 씨、1월 씨는 주의야」


하지메「…」

슌「졸려 보이네」

하지메「…슌、어깨 빌려줘」

슌「네가 어깨 빌려달라고 했으니…3월 15일은 어깨 빌려준 기념일…」

하지메「…움직이지 마」

슌「숨도 멈출 수 있어!날개도 꺼낼 수 있어(어제 SS 참고)!날개이불 덮을래!?」

하지메「그건 됐어」

#아침에 약함


https://twitter.com/tsukiutass/status/11063286870607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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