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하루카 & 이와세 모토히사


https://twitter.com/ichiraci/status/807025174755164160

 

ㆍ두번째는 니시와키가 대장님 못 움직이게 하려고 누르고 있는 것
ㆍ시노가 귀여움
ㆍ시노가 귀여움
ㆍ시노가 귀여움
ㆍ그리고 빠질 수 없는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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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시미, 이케가미...지못미

2. 크로우의 본성(?)이...

3. 닥터 긴급 참가!

4. 츤데레 오미

5. 힐링제 더그

6. 51권의 볼거리는 닥터 쫓는 니시와키, 이와세 쫓는 모토키일 듯?

 

 

 

 

 

 

 

 

 

1. 순간 누군지 못 알아봤던 아사노
2. 역시 멋있는 우리 대장님 /ㅁ/
3. 빠질 수 없는 총리 관저 콤비
4. 잘 때도 존잘인 니시와키 'ㅁ'
5. 누군가의 장난 (한 명 밖에 없지만)
6. 8월 20일 발매예정인 48권 예고

 

 

 

 

 

 

 

 

 

 

 

 

 

http://www.tosuisha.co.jp/


타이틀은 RESTART


내용은 대충,

대장들이 자주 가는 바를 빌려서 좀 늦은 신년회(겸 모리시게 씨 송별회)를 하고 있는데 누가 폭발물을 놔 두고 가서 그거 해결하는 것

 

 

 

 

 

 


택배 뜯어보고 화집 크기에 ( ˚ Д ˚ )

아직 하나하나 보지는 못하고 그냥 대충 훑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ㅁ-b
(두번째 사진이 화집에 있는 일러스트)

그리고 GD&문트릭 때문에 산 이치라키는 몇 번이고 봤음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이치라키 연재분)
이번 GD 연재분 = 42권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트릭 내용은… 또다른 토야 친구의 등장! 근데 아예 새로운 캐릭터가 갑툭튀한 건 아님 'ㅅ'


(주 : 이어진 장면이 아님)

いるじゃん俺好(있잖아, 내 취향)에서 좀 뿜기긴 했지만
미리보기에 나온 이와세는 멋있어서 ^∇^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미리보기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 대장님 저 컷에서 ( ˚ Д ˚ ) 이렇게 됐음;

대장님, 그런 말은 함부로 하시는 게 아닌데… 아무리 그 쪽에서 그런 말을 했다고 해도…

저 컷을 보고 생각한 거지만, 가끔 보면 우리 대장님은 여우같단 말이지 -ㅅ-
자기 마성을 모르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보면 그 마성을 이용하기도 하니까 -ㅅ-


이게 표지가 맞겠지? 'ㅅ'
이와세도 정면으로 그려주시지 'ㅅ'

※ 이 글은 '쿠로코의 농구'와 '지디펜드'의 크로스오버입니다.
※ (이르지만) 지디펜드의 이시카와 하루카 대장님 생일축하글입니다.
※ 쿠로코와 이시카와가 친척, 6~7년 전에 만난 뒤로는 서로 부모님을 통해 소식만 들었다는 설정입니다.
※ ↑플러스, 화흑이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왔는데 모토하루도 이시카와의 생일을 맞아 그 지역으로 여행을 왔다는 설정입니다.
※ ↑또 플러스, 화흑은 스무 살이 넘었습니다.
※ ↑또또 플러스, 존댓말 안 되는 카가미는 없습니다.
※ 늘 그랬듯 이번에도 허접합니다. 허접합니다.




우연




지디펜드 이와세 모토히사x이시카와 하루카 / 쿠로코의 농구 카가미 타이가x쿠로코 테츠야




" 어디로 갈까요, 카가미 군? "

쿠로코는 휴대전화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카가미에게 물었고, 카가미는 주위를 둘러보며 글쎄, 라고 대답했다. 손목시계를 슬쩍 본 카가미는 아직 시간이 조금 있으니까 주위를 좀 둘러보자고 하였다.

" 그게 좋겠네요. 이왕이면 숙소에 짐을 어느 정도 두고 지갑 정도만 가지고 움직이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
" 오, 그게 가볍고 좋겠네. "

쿠로코와 카가미는 서로 마주 보며 슬쩍 미소를 짓고는 미리 예약한 숙소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바로 그 때였다.

" 혹시 테츠야? "

자신들이 조금 전 나온 역 쪽에서 쿠로코의 이름이 불려 둘은 그 쪽을 보았다. 곧 남자치고는 조금 예쁘장하게 생긴 청년이 반가운 얼굴로 쿠로코에게로 다가왔다.

" 역시 테츠야네. 나 기억 못 해? 친척인 하루카인데. 이시카와 하루카."
" 하루카? 이시카와 하루카? "
" 쿠로코? 아는 사이? "

그의 이름을 듣고 몇 번 중얼거리던 쿠로코는 곧 눈을 동그랗게 뜨며 고개를 들어 그를 보았다.

" 하루카 형님?! "
" 기억하나 보네. 이런 곳에서 다 만나고 우연이네. 근데 그 쪽은? "
" 아, 처음 뵙겠습니다. 카가미 타이가라고 합니다. 쿠로코의…. "
" 애인(恋人)입니다. "

아무 망설임도 없는 쿠로코의 말에 카가미는 놀라 급히 쿠로코의 입을 막았다. 영문을 몰라 눈을 껌벅이던 이시카와는 곧 상황을 파악한 듯 작게 웃었다.

" 아, 테츠야도 들은 모양이구나. "

카가미한테서 풀려난 쿠로코가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 카가미는 둘을 번갈아 보았다.

" 하루카 씨! "
" 어, 모토히사! 여기! "

이시카와는 저 멀리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남자에게 손을 흔들어 보였다. 그는 카가미만큼 키가 크고 덩치도 있는 남자였다.쿠로코를 발견한 이시카와가 서둘러 달려온 듯 그는 이시카와의 것으로 보이는 짐까지 들고 있었다.

" 급하게 달려가셔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했어요. "
" 미안, 친척을 만나서. "
" 친척이요? "
" 처음 뵙겠습니다. 쿠로코 테츠야라고 합니다. "
" 우와! "

갑자기 들려온 쿠로코의 목소리에 이시카와를 쫓아온 그는 놀라 큰소리를 내었고, 그걸 보며 카가미는 이런 반응도 오랜만에 보니까 신선하다며 중얼거렸다.

" 깜짝 놀랐네. 이 소년이 하루카 씨 친척입니까? "
" 응. 테츠야, 여긴… 뭐, 들어서 알겠지? "
" 네, 하루카 형님의 '남편' 되시는 분이시군요? 아마 이와세 씨였던가요? "
" 남편?! "

카가미의 그런 반응에 이시카와는 쑥스러운지 뺨을 긁적이며 뭐 그런 이유라고 하였고, 카가미는 대충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 그나저나 너희는 여기 왠일이냐? 여행? "
" 네, 그러는 형님은요? 일 때문애 여행하실 틈도 없다는 것 같던데. "
" 일? "

고개를 갸웃거리는 카가미에게 이와세가 자신들은 국회경비대 소속이라고 답하였다. 참고로 하루카 형님은 그 경비대 대장입니다. 덧붙인 쿠로코의 말에 카가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 국회경비대 대장?! "
" 하루카 씨는 저래뵈도 꽤 강합니다. 성격도 다른 누구보다 더 남자답고요. 아, 여행은 하루카 씨 생일을 맞이 그동안 미뤄놓았던 휴가를 받아서 온 겁니다. "
" 생일? 형님, 생일이세요? "
"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축하드립니다. "

쿠로코와 카가미의 말에 이시카와는 고맙다는 말을 하면 자신의 생일을 밝혔다. 4월 24일, 바로 다음 날이었다.

" 내일이지 않습니까? 오늘 저녁이라도 같이 하실래요? "
" 어, 그거 좋네! 너희 숙소는? "

이시카와의 말에 쿠로코는 아까까지 보던 휴대전화 화면을 그에게 보여주었고, 그 화면을 본 이시카와는 자신들도 그 숙소에서 묵는다고 하였다.

" 그러면 숙소 측에 물어보면 되겠네요. "
" 그러면 되겠네. 모토히사, 우리 먼저 숙소에 갈게. "
" 카가미 군. 짐 부탁합니다. "

이시카와와 쿠로코는 손을 잡고 숙소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냥 손 가는 대로 막 쓰다 보니 쿠로코와 대장님 캐릭터...( '') 

 


めぐりめぐって(돌고 돌아서)라는 타이틀에 맞게, 진짜 돌고 돌았던 40권.

니시와키한테 받은 초콜릿을 먹은 이와세는 평소 이상으로 몸이 과열되고, 이시카와는 목소리가 갈라질 정도로 시달리게 된다. 이시카와는 전날 밤 있었던 일을 니시와키한테 얘기하고, 닥터와 함께 아침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셋은 그 초콜릿을 제일 먼저 가지고 있던 사람을 찾기로 하는데…

이번 사건의 범인(?)은 스위츠 관련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그 사람 ㅋㅋㅋㅋ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사람의 상대인가? ㅋㅋㅋㅋ 뭐, 굳이 누구인지 얘기 안 해도 알 사람은 다 알고, 눈치 챌 사람은 다 눈치를 챌 테니 ㅋㅋㅋㅋ

다른 권들이 사건>염장이었다면, 이번 40권은 염장>사건 ^-ㅠ 그 중 특히 기억에 나는 건, 니시와키 커플/키시타니 커플/사카구치 커플/모토키 커플/알렉 커플/하시즈메 쌍둥이/알렉&죠(+마티&크로우). 난 이번 권을 보고 다시 쥰이 눈에 들어왔다!!!!! 쥰, 이 예쁜 것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사카구치 커플은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걔들인 줄 몰랐음 ㅋㅋㅋㅋ 분명 1권부터 나온 커플인데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조금 나온 오미랑 코우도 좋았고 ㅋㅋㅋㅋㅋㅋ

 

 


40권을 보면서 좋았던 두 컷. 동생이 행복해 보인다면서, 동생의 상대가 저 사람(니시와키)이라서 다행이라고 하는 누나. 그리고 혹시나 감기가 옮을까봐 키스하려는 연인을 저지하는 쥰. 시노나 쥰이나 둘 다 행복해 보여서 좋다.

 


역시 이렇게 전원 모이면 우리 대장님이 중심이지 +_+
그나저나 이렇게 보니 GD대원들 머리색도 여러 가지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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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9권은 小さな約束(자그마한 약속)/イッポ、イッポ(한 걸음, 한 걸음)의 두 가지 큰 에피소드와 번외인 小さな予感(자그마한 예감)으로 이루어졌다. 첫번째 에피소드 小さな約束은 5년 만에 다시 일본을 찾은 렌틀국의 휴 왕자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두번째 에피소드 イッポ、イッポ는 오미의 개 극복기.

내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에피소드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그건 내가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데다가 더그가 많이 나와서이다. 그렇다고 첫번째 에피소드가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서는 JDG의 멋있는 모습, 특히 이케가미와 요시미의 멋있는 모습이 나와서 좋았다 +_+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이제 슬슬 코우랑 오미 이어줄 때도 되지 않았나요?!!!!!!!!!!!!!!!!!!!!!

40권 예고는 죠와 마티. 40권 발매일은 2012년 6월 20일(+_+) 

 


동수사 홈페이지에서 표지 뜬 것 확인하고 바로 봤다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내 입에서는 "대장님!!!!!" 소리가 절로 ㅋㅋㅋㅋㅋㅋㅋ
대장님이 잘 나온 반면에 (이게 바로 콩깍지인 건가? ㅋㅋㅋㅋㅋㅋ) 이와세는…

크로우커플 얘기가 첫번째 에피라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ㅋㅋㅋㅋㅋ
뭐, 뒷표지는 크로우커플이거나 크로우 혼자 나온 컷일 수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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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문트릭 1권을 봐서 알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밑에 있는 우자키… 살짝 뭉개졌다?
그나저나 토끼해라고 한다면 이 사람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뭐, 토끼가 우자키 공식별명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CM컷과 같이 뜬 줄거리는
国会警備隊隊長・石川とSP・岩瀬の近未来ラブ&アクション。クロウ&浅野のスペシャルな休日をお届けする『メープルとビターチョコ』、宇崎奮闘の開発班秘話『だから今がある』、DGに受け継がれる想いを描く『消えた内藤』の3話を収録!!
국회경비대대장 이시카와와 SP 이와세의 근미래 러브&액션 크로우와 아사노의 스페셜한 휴일을 보여드리는 『메이플과 비터쵸코』, 우자키가 분투하는 개발반의 숨은 이야기 『그러니까 지금이 있어』, DG에 전해져 오는 추억을 그린 『사라진 나이토』의 3화를 수록! (해석은 정확한 것 아님 ^^;)

요즘 일본이 하도 뒤숭숭해서 38권을 어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야겠어!!!!!

그 이유는…

 


이 컷과 미리보기로 본 내용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로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섹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건 동수사 GD 38권 소개 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는 38권 미리보기 중에서 살짝(…)
(그래서 대사는 없앴음)

38권 첫번째 이야기가 아사노x크로우 메인이라 그런지 크로우 분량이 ㄷㄷㄷㄷ
덕분에 임팩트도 완전 ㄷㄷㄷㄷㄷ
CM컷에 있는 당근과 채찍이 그런 뜻이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덧, 이와세는 여전히 질투쟁이 ㅋㅋㅋㅋ
덧덧, 니시와키는 역시 동기들 문제면 발 벗고 나서는구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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