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눈을 뜬 료타는 꿈이었구나, 하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래, 이쪽이 현실이야. 그 꿈도 내가 꿈꾸던 미래이긴 하지만 현실은 이쪽. 왼팔을 이마에 대고 잠시 그런 생각을 하던 료타는 몸을 왼쪽으로 돌렸다.

며칠동안 이것 밖에 안 썼음(…)
뭐, 원래부터 천천히 쓰려고 한 거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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